휴게텔 | 육덕의 진수 하나 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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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리 작성일21-04-01 조회22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31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코스프레
④ 지역명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시흥 코스프레는 다미, 비비로 많이 유명하지요. 둘다 봤는데 너무나 맘에 들어서 다시 보고 싶은 매니져들입니다.
프로필을 보는데 한참을 쉬었다고 다시 등장한 하나가 있네요. 실장님께 바로 전화해서 하나 예약했습니다.
벌써 첫타임은 누가 예약을 했네요. 빠르시네요.ㅎㅎ
외모는 프로필에서 머리 뒤로 묶은 사진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쁘장한 와꾸구요. 보자마자 싹싹하게 웃어주는데 즐달 느낌이 바로 옵니다.
승무원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있는데요. 가슴이 상당히 큽니다. C-D컵 사이구요. 몸매는 하체쪽은 상당히 육덕집니다.
특히나 엉덩이는 핵빵데이네요. 잘못하다가 짧으면 뒤치기가 안 나올수도 있겠네요. 다행이 전 괜찮더군요.
마인드가 정말 싹싹합니다. 커피 마실거냐고 묻길래, 따뜻한 차 한잔 부탁했더니 타줍니다.
조잘조잘 이야기하네요. 응대하는 태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샤워실에서 꼼꼼히 잘 씻겨주는데요. 샤워 BJ 까지 진행해 주네요.
키스는 하나가 더 적극적으로 혀를 깊숙히 집어 넣는데요. ㅎㅎ. 이런 적극성 좋아라 합니다.
애무는 제 젖꼭지부터 삼각애무에 알까시까지 적극적으로 들어갑니다. 제 똘똘이 BJ는 말할 것도 없네요.
69 들어가 봅니다. 냄새 없고 보빨하기 딱 좋은 조개입니다.
한참을 서로 빨아주다가, 정상위 자세로 보빨 계속해 봅니다. 요즘 매일 달려서 그런지 체력적으로 지쳐가고 있으나 그녀의 오랄에 다시한번 불끈.
정상위, 여상, 후배위 모두가 정석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떡감이 상당히 좋네요.
특히나 후배위에서 여태 느껴보지 못했던 두툼한 엉덩이의 촉감은 상당히 야릇하면서도 더 꼴릿해지는게 너무 찰지네요.
또 은근 좁보의 느낌이 있어서 뒤치기시 쪼임이 괜찮았습니다. 요즘 제가 매일 달리다 보니 지루끼가 있는데, 살포시 사정감 올라오기에 천천히 박아댔습니다.
가위치기 한번 진행하구요. 템포 조절하면서 다시 마지막은 정상위로 진행해 봅니다.
마지막 정상위에서 격렬하게 피스톤 질을 하는데 마지막 사정을 하고선 그녀를 껴앉고 지쳐 쓰러집니다. 즐달입니다.
정자 생산량이 조금 늘어났다 봅니다. 매일 하는데도 꽤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와버렸네요.ㅎㅎ 건강하다는 증거겠지요.
끝나고 나서도 애인모드 정말 좋구요. 육덕파들은 정말 만족할만한 하나입니다. 슬렌더파는 비추구요.
마지막 헤어질때도 문 앞까지 나와서 마중해 주는데 키스 진하게 하고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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