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② 업종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릉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신수정 & 신서율

⑥ 업소 경험담 :

 

   
  

[에이스 언니 신수정 + 취향저격 신서율] 신~ 자매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Intro

  

    

본지는 조금 지났지만,

  

좋았던 기억이 지워지기 전에 기록차 간단하게 남깁니다.

  

 

각 업장마다 네이밍의 법칙이 나름 존재하는데

 

바운스가 2자의 이름이 많았다가, 어느 순간 성까지 포함하는 이름이 지어지다가 얼추 비슷한 비중으로 이름이 주어지고 있네요.

  

 

  

무슨 규칙이 있을까? (업장에 물어보면 될 것을.. ㅎㅎ)

  

나름 혼자 여러가지 상상을 해보던 차에,,

  

“신”씨 성을 가진 매니저들 둘이 눈에 띄더라고요.

  

 

  

매울 “辛”인지 새로운 “新”인지, 그도저도 아니면 신묘한 “神”인지…

  

쓸데없는 사소한 검증을 한번 해 봅니다.

  

 

 

  

#등장 초부터 뜨거운 예약콜에 시달렸던 신수정+4,

  

#성숙한 느낌의 찐 20대초반 대학생 신서율+3

  

 

  

간단 프로필

  

신수정+4 (22/165/B+/44) 흡연O 타투O 왁싱X

  

#늘씬늘씬 #트와이스 나연씽크 #업계NF

 

   

 

  

신서율+3 (21/168/B/44) 흡연O 타투X 왁싱X

  

#초짜+영계 #매력짱 #밝은성격

  

 

  

신자매의 언니 신수정+4은 등장초부터 핫하게 데뷰를 해서, 한참 꾸준하게 나오다가, 요즘 한참을 뜸 하네요. 잠시 휴식기 인가봐요. 재정비하고 또 나오면 금방 보고 싶은 친구네요.

 

신자매의 동생 신서율+3은 방학이라 조금 자주나왔는지, 3월부턴 출근부에 아주 가끔 보이네요. 아직은 실사 없이 싱크샷만.

  

신수정은 이것저것 부연할 거 없이 이뻐요. 고친느낌 없이 선천적인 고급스런 이쁜 느낌이고, 트와이스 나연느낌 있지만, 그보단 조금더 귀여움은 덜하고, 단아한 느낌 더하면 될 것 같아요. 일본드라마 주인공 같은 고급스런 이미지 스쳐가는데, 구지 싱크샷 찾지 않아도 실망스러울 일 없을 정도의 좋은 인상입니다.

  

신서율은 또 약간 다른 느낌인데요, 신수정이 약간 배우느낌 나는 이미지라면, 신서율은 약간 아이돌 지망생 느낌이랄까요. 기본바탕이 이쁜친구가, 성인이되면서 약간의 화장으로 커버하고, 눈매정도 조금 잡아서 성숙해진 느낌이랄까요.

  

조금 과장을 보태서 박하선 느낌도 살짝, 카라 허영지 느낌도 살짝. 소녀시대 수영이 느낌도 조금.. 뭐 그런 이미지들이 조금씩 스쳐갑니다. 참고만 하세요.

  

  

#Check #1 전반적인 피지컬은 언니 신수정 우세. 토크력&친화력쪽은 신서율 우세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이상형 월드컵을 해보자면,

  

외모 면에선 신수정 승!

  

키는 신서율 승! (168 vs. 165로 수치상 차이가 별로 없어 보이지만, 신서율은 커보이는 느낌이고, 신수정은 조금 더 아담해 보이는 느낌)

  

육감도(글램스러움)에선 신서율 승! 신수정이 스텐과 슬림과 사이라면, 신서율은 스텐과 스텐플러스 정도의 느낌.

  

의느님의 배려 관점에선, 무승부! 둘다 거의 느낌 없는 자연산.

  

피부톤 및 감촉에선 언니 신수정 승! 아주 잘 가꿔진 매끄러운 피부를 가진 신수정이 조금더 느낌이 좋음. 신서율은 이제 막 가꾸기 시작한 대학 초년생 느낌이 남.

  

토크력은 신서율이 조금 우세승! 약간 외향적인 밝은 성격이 대화에서도 나타나고, 신수정은 그보단 약간 차분한 성격이라 미세한 차이로 느낌이 다름.

  

 

  

#Check #2 연애감 자체는 신서율 우세. 하지만 이미지와 결합된 전반적인 방느낌은 신수정 승

  

  

둘의 연애스타일이 달라요.

  

신수정이 로리하지 않지만, 로리 느낌나는 부드러운 연애스타일이라면,

  

신서율은 장신과 특유의 약간의 쿠션감과 어린 탱탱함으로, 그리고 의외로 뽑아먹을 듯한 기세의 BJ와 알까시까지. 어린데 경험은 확실한 그런 느낌.

  

신수정은 역립받을 때, 꾹~ 눌러가며 참는 스타일이라면

  

신서율은 역립받고 있을 때, 어느순간 후두둑~ 터져나오는 스타일. 아직은 받는거보단 해 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여리여리하고 아련한 소프트한 느낌 원하시면 무조건 “신수정”

  

영계지만, 성숙해 보이면서, 어리다고 나몰라라 하는 그런타입 싫어하시면, 당찬 “신서율”

  

 

  

#마무리

  

저는 민필과에, 순한 마인드를 좋아하는 그런 취향이라,

  

둘다 룸필 느낌 별로 없지만,

  

평범한 민필이라기 보단, 꽤 이쁘장한 친구들이라 좋아하실 취향일 듯 싶네요.

  

페이대비 크게 무리는 없을 듯 싶어요.

  

대화 틱톡과 연애감까지 맞는다면, 장기 지명들 되기 좋은 친구들입니다.

  

  

하드한 플레이 좋아하시는 분들 빼고는, 둘다 만족스러울 듯 싶습니다.

 

 

  

By Super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