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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취야호!!! 숙취를 이겨내고 쓰는 나의 유키매니저 솔직후기 (그만큼 진심이였단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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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밍글밍 작성일21-04-02 조회2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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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31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알로이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키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1차 참치,  2차로 장어까지 먹으니 시간은 어느덧 10시


  취기는 달달하게 오르고 갈곳은 없네.....세명중 유부남친구 집에 보내니 돌싱인 나와 내 18년지기 친구놈 둘만남았네...


  장어까지 조졌는데 이대로 집에가기는 너무 아쉬워서...친구를 꼬셔보았다네....친구놈..꽁떡도 거절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집에가버리네...


  오히려 잘됐다싶어 알로이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추천좀해달랬더니 유키매니저가 다시왔다네...유키 모른다고 하니 나나매니저라고 말을하시네..


  기억이 날듯 말듯 싶었지만 일단 바로 택시타고 고고씽... 호수 배정받고 도착해서 문을 열어주는데 .... WOW 


  난다네 난다네 기억이 난다네~~~ 유키매니저도 나를 기억해주는지 '오빠~ 두유 리멤버 미~? ' 라고 하는데 거기서 섯다네........몸매가 더좋아졌네...


  목이 너무말라 조금한 생수따서 원샷때렸더니 유키매니저 배를잡고 웃고있네.... 웃음에 헤픈 아이구나라고 느껴버렸다네....


  갈증도 해소했으니 유키와 함께 샤워타임을 가졌다네......내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씻겨주네....손으로...입으로.... 쌀뻔한거 아까워서 꾹꾹참았다네


  침대로 올라와 제대로 된 애무를 받는데 이대로 가다간 넣지도못하고 싸겠다 싶어 스탑스탑~~~오빠가~~할게~라고말하며 역으로 정성스럽게 


  핥아주니 몸을 꿈틀꿈틀대는게 흥분최고조...... 바로 뒤로돌려서 엉덩이에 내 소중이를 박았더니 오빠~슬로우리 슬로우리~ 라고하는데 


  내 별명이 청개구리인걸 모르고 말한 너의 잘못이다 라는 생각으로 더 빨리 박았다네........ 3분만에 쌋다네............ 


  내가 조루가 아니라 니가 좁보구나 라고 자기위로 후 현자타임을 가지고 있는데 유키가 본인 젖을 빨라달라네......너도 섹스에 진심이였구나~~ㅋ


  젖을 빨아주니 본인 가슴작냐고물어보길래 남자들은 수술한 가짜가슴보다 진짜가슴을 좋아한다고 라고 말해주니 애처럼 좋아함.......답정너였니...?


  무튼 핸플한번 더 받고 이쁘게 안녕하고 나옴. 글을 좀 더 자세하게 쓰고싶지만 숙취때문에 이제 누워서 쉬어야겠음... 


 


 


  결론은 유키매니저 개추천함. 가슴은 조금 작지만 난 자연산가슴이 좋았음 얼굴도 귀염상에 엄청 잘 웃어줌. 태국애들 특성상 피부도 탱글탱글뽀득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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