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주라매니져 접견후기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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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일현 작성일21-04-02 조회23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03.3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향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라
⑥ 업소 경험담 :
주라는 얼굴값하는 매니저입니다. 그렇다고 싸가지 없다 이런게 아니고
진짜 이쁘게 생긴 얼굴인데 고급진 느낌을 주는게 차가운 도시 여자 같은 느낌입니다.
약간 도도한데 또 막상 서비스 해줄때는 빼지 않고 할건 다해주는 츤데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몸매는 진짜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에 타투가 좀있는게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말은 약간합니다 소통가능할 정도?
어눌하지만 그래도 소통하려는 자세가 참 마음에 들었네요.
여튼 서비스 받고나서 저도 지니한테 역립했을때 반응 아주 좋습니다.
정말 잘 느끼는 편이었습니다. 가식이 아니고 진심입니다.
그리고 섹스할때도 반응 격하고 좋으면서 진짜 이쁜 얼굴은 망가져도 이쁘게 망가지는게 진짜
상당히 좋았네요.꼴릿한 반응 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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