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일하는 형님하고 라운딩 간다고 집에다 거짓말을하고..
한잔두잔걸치다가 9시도안된시간에 도착했습니다ㅋㅋ
이번엔 제가 대접해드려야할 날이어서 제가 잘아는 샌즈로 선택하게됐습니다 ㅎㅎ
업소 입성해서 바로초이스시작~~
형님께서 먼저하시고 저는 유리실장이 봄이 마인드 기똥차다며 맘에들면 고르라데요 ㅋㅋ
이뻐요 이쁘더라구요 ㅋㅋㅋ정말 야하게(?) 생겼어요 ㅋㅋ
이걸어떻게 설명해야될지 ㅋㅋ룸에서 전투서비스도받고 재밌게놀았네요 ㅋㅋㅋ
저희형님하고 장난치듯 속싸우는데 배꼽잡고 웃다가 끝났습니다 ㅎㅎ
여지껏 제가앉힌애들중에 제일 괜찮아보였다고 ㅋㅋㅋ
당한것같은 느낌의 마무리까지  정말 재밌었습니다ㅎㅎ
이번엔 형님보다 제가더 재밌게 놀고온것같은 느낌까지^^
형님께서도 만족하시니 으쓱하고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