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에 도착 후 씻고나오니 써니의 방으로 바로 안내받았죠

시티는 클럽을 진행하는 업장이지만 본인은 클럽에선 낯을가려서

1:1 방으로 미리 부탁을 드리고 안내받을 수 있었네요^^

근데 제가 본 프로필은 정말 실화였습니다.

보정이라곤 전혀 안들어 간 것 같은 프로필과 똑같은 그런 몸매

얼굴도 어찌나 이쁘던지 이번 달림 아주 제대로 초이스했죠

너무나 설레였습니다 완벽한 몸매 그리고 와꾸

그리고 조곤한 성격? 여성스러운 성격? 발랄한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곧 우리는 물다이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써니는 서비스 마저도 정말 환상적으로 해주었습니다

부비부비 보다는 애무를 중점으로 둔 써니의 서비스는

굉장히 부드러웠지만 자극적이였고 나를 흥분시켰죠

한 차례 위기도있었지만 잘 참아내었고 드디어 침대로 입성

애무 반응도 상당히 좋았던 써니. 젤이 따로 필요없었네요

그리고 얼굴이 좀 어려보였는데.... 그래서그런가 쪼임이 참 좋았습니다.

써니의 강력한 여상위에 그만 저는 토끼가 되어버리고말았죠.....

하지만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만족감은 더욱 높았고

다음 만남까지 머릿속에 저장해두었으니까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높은 만족감을 가진 달림을 했습니다

시티에 써니 정말 믿고 볼 수 있을 만한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