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뜨겁게 느껴지는 그안의 감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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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단이 작성일21-04-02 조회62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3월의 마지막날
② 업종명 :디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디바안마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교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 친구들과 디바를 방문 청순한 스타일에 서비스의
최강자 올리브 언니를 만나고 아침에 퇴실을 하려 나오는데
출근 하는 언니를 보았는데 어머 늘씬하니 다리도 엄청 길고 마스크를 써지만
긴 웨이브 머리에 피부도 좋아 보이고 밝아 보이는 언니가 출근하는데
애써 외면 하고 다시 들어와서 민실장님한테 이름을 물어 보니 미교!!라네요
그냥 가려다 다시 들어가서 보고 보고 가도 되냐 하지만 첫타임은 예약이
있어서 다시 환복 하고 한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문이 열리자 앗... 소녀시대 복장을 ^^ 검정원피스 인데 짧은 원피스
또 사복입은 모습이랑 다른 모습은데 좀 섹시한듯한 눈빛에
잘록한 허리가 눈에 확들어오는데 짧은 치마 밑으로 긴 각선미가 일품이네요
ㅎㅎ 섹시한 이미지랑은 다른게 부산언니라 사투리도 잼나고 대화도 잘 통하고
아까 들어올때 그오빠에요 하고 잼나게 이야기 대충 마무리하고
궁금한 치맛속과 가슴을 힐긋힐긋 거리니 알아서 샤워를 하러 가잡니다 ^^
키가 170CM 정도 되는데 군살 하나 없는 장신족일뿐 거인족은 아니네요
이 키에 그 몸무게면 진짜 슬림한 몸매 입니다
양치를 하면서 허리를 확 감았는데 허리가 한손에 확 감길 정도네요 ...
가게용품보다 개인적으로 준비해두 샤워용품에도 세심함이 느껴지는 언니네요
샤워 도중 풀발기 되버린 제 ㄸㄸㅇ를 좋아해주네요 야릇
물다이는 원래 패스지만 일 하지 오래 되지 않아 물다이는 못한다지만
넌 물다이보다 마른다이가 더 좋을거 같아 !! 하고 마른 다이로 ~~
촉촉하게 들어오는 입술부터 목 가슴 밑으로 내려오는 스킬이 야릇한 신음 소리를
만지작하는듯 돌리는듯한 손기술?의 합작에 바로 합체를 해 봅니다
쪼임이 와...장난아니네요 ... 그 안에 느껴지는 뜨거움이란 날아갈거 같은 기분이
이런 기분이구나 하고 느껴지고 쫙 버린 다리를 잡고 열심히 하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보는데 ...허리 라인부터 장난 아니네요 ...
오래 참을수 없을 듯한 라인과 섹시함에 진짜 오래 참지 못하네요
느낌 보고 찾은 언니이긴 하지만 대박을 하나 찾았네요
나갈때까지 꼼꼼하고 세심한 스타일의 미교는 편안한 애인같은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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