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에서 손양이를 만나고 지금 죽겠습니다

오늘 만난것도 아니고 어제만난건데 아직도 다리에 힘이없어요

얼마나 섹스며 서비스며 미친듯이 즐긴지 느껴지시나요?

아주 내 그동안 못았던 힘을 다 쏟아붓고 온 기분입니다.

일단 후기를 좀 시작하겠구요 반말로 좀 짧게짧게 쓰렵니다.

손양이를 만났고 돈아깝지 않다는 생각하면서 샤워실 입장!!

손양이의 사랑스러운 샤워서비스를 듬뿍 받았다!!

샤워가 끝나고 시간은 많지만 이미 달아올라 손양이를 

침대로 불러 내가 먼저 애무 시도!!

목부터 슬금슬금 가슴으로 느끼는게 귀여운지

손양이가 더 느끼더니 이내 체인지

손양이의 애무를 받는데 미친듯이 간질간질

흥분 폭발하여 손양이를 잡고 콘돔끼고 삽입시도 천천히 들어가니 

쪼임폭팔 느낌폭팔 순간 이성을 잃어 강약 조절? nono 그대로 사정!

힘들길래 조금 쉬었다 하려고 손양이와 얘기하는데

손양이가 자꾸 건드는데 참을수가 없어서 한번더 손양이 속으로 입장!!

두번쨰임에도 오히려 처음보다 더 강한느낌?

두번쨰는 후배위로 힘차게 빵댕이 부여잡고 사정!

슬슬 나도 다리 떨리기시작! 그래도 아직 시간은 충분했다!

현자타임 슬슬 오려는 그때 손양이얼굴보고 다시하번 세우기위한 노력!!

조금 서서 이번엔 손양이를 번쩍 들고 삽입 오 느낌이 새로웠음!!

세번째라 그런가 슬슬 고추가 아파옴 참고 결국 찔끔 발싸,,

이제 좀 쉬다 가벼운 핸플이나 받을까 싶어서 침대에서 손양이랑 서로 얘기함!

얘기하다가 핸플해달라하니 정성껏해줌 하지만 똘똘이는 

설 생각을 잘안함 손양이가 힘들어할까봐 손양이의 가슴에도 비비고

손양이가 빨아줌 으으으으 하면서 하다가 나올거같아서

핸플로 해달라고하고 결국 발싸!!

나도 무리하긴했지만 내 요구를 다 받아준 손양이 마인드도 진짜 지리는듯...

어쨋든 나는 당분간 달리긴 글렀음

근데 다리가 좀 회복된다면 다시 손양이 만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