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클럽 요즘 너무 핫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 소문 확인하고자 시티 다녀왔음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했고 로미 추천해주심

씻고 좀 기다리니까 스탭이 나와서 안내해줌

그렇게 나는 시티의 클럽으로 입성했음

로미 첫인상은 약간 부드럽게 생긴 룸삘?

그냥 외관상 딱 보면 따먹고싶다고 계속 생각한듯?

키도 딱좋고 몸매도 좋고 와꾸도 섹시한 느낌?

로미 안내받아서 복도 의자에 앉으니까

갑자기 언니들이 우루루 몰려듬

본인 살짝 쫄았지만 언니들은 나를 헤치지 않음

그 생각이 드니까 갑자기 신이나기 시작함

언니들의 서비스를 온전히 몸으로 느낌

풀발기된 나의 잦이는 로미 봊이에 꼽혀있었고

양 옆에선 내 손가져가서 자기들 봊이 쓰다듬고있었음

클럽이 이렇게나 좋았구나 싶었다 리얼......

방으로 들어가서 로미랑 대화짧게 나눔

그리고 서비스는 걍 패스했고 바로 연애돌입함

나도 아까 빨렸으니까 로미 눕혀놓고 맛좀봄

근데 갑자기 달달한 멘트를 막 날리는게 아니겠음?

와 그거 듣는데 존x 설레이기도하고 꼴리기도해서 그냥 콘장착하고 박아버림

쪼임좋고 리액션좋고 연애 아주 즐거웠음

마지막은 뒤로 돌려놓고 존x 박아버리다가 쌌음

쾌감지렸고 다음에 솔직히 로미 한 번 더 보고싶음

근데 시티 클럽에 이쁜언니들 왜이렇게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