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무한샷으로 손양이를 만났죠 자지가 얼얼할정도로 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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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븅딘때끼 작성일21-04-03 조회668회 댓글0건본문
손양이의 무한샷이 그렇게 하드하다길래 접견해봤습니다.
입장해서 언니를 보는데 자연히 얼굴에 웃음꽃이 한가득 피워지네요
일단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아주 이쁜 페이스의 언니입니다
특히 A+컵 크기의 이쁜가슴과 허리 라인이 굉장히 이쁘네요
애무를 하는데 얼마나 섹시하게 느껴지느지 얼굴도 이쁘고
분위기 자체가 흐믓하고 므흣했기에 부드러운 혀느낌이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 버렸고 바로 벌떡 서버립니다
침에서 진행하는 부드러우며 야릇한 감촉이 느껴지는 서비스
업소에 와있다는 느낌이 실감나는 순간입니다
흥분을 멈추지 못하고 눕혀서 애무하니 느끼는게 예사롭지 않고
물도 많고 깔끔한 보지가 맛깔납니다 빨고 또 빨고 하다보니
역시 오픈 마인드에 프리하고 이것 저것 빼는 것 없이 다 받아주다보니
너무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꿀렁이는 속살 속으로 들어가보니 명기입니다
끝장나는 연애감에 금방 신호가 옵니다
물 많은 언니들에게 약한 저는 바로 그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녀가 다시 콘돔을 내밀고 다시 콘돔을 끼고
다시금 그녀의 성감 가득한 보지 속으로 들어갑니다
격정적으로 불꽃이 다 타버릴듯한 섹스를 했죠
투샷까지 하고나니 맥이 확 풀리더군요
침대위에서 헬렐레하고 기절해있는 저에게 야릇하게 다가오는 손양
쉴 생각 말라며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게만드네요 ....
이렇게까지 하드하게 받을생각은 없었는데 ... 손양이 대박입니다 정말
어쩜이렇게 쉼없이 자극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지 ....
얼마나 따먹혔는가 아직도 자지가 얼얼한 느낌입니다.
간만에 진짜 무한샷으로 만족하고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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