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오는데 급으로첨 방문해봣네요 .

레벨은 낮아도.. ㅌㄱ은 아주 많이 가봣지만 글써야겟다는 생각은 몇번 안드는데 쓰게되네요.

일단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많은 곳을 가봣지만 기계적으로 하는애가 있고 진심으로 대하는 애가 있는데 일단 양치중일때 뒤에서 안을때 심쿵햇네요 .

안고 만져주는데...ㄷㄷ 샤워서비스는 동일 합니다..

 샤워후 옆에 안겨서 2분정도 소리와 터치로 자극하네요..

  급하게 하지 않고 천천히 시간을 즐깁니다 그러다 흡입을 시작하는데  탑3입니다  강하게 잘하네요.

  문신 호불호가 잇을수 있으나 저는 호라 보면서서 하니 더 흥분되네요 ..

 그리고 하기전 자기꺼 만지라며 손을 가져가주네요 더흥분 됫어요  ..

젤 바르기전에도 얼떨결에 만졋더니 물이 흥건.. 하면서 양다리를 꽉 모아주면서 하는데.. 떨림이 아주 좋앗어요 ..

하고난뒤에도 일찍가야돠냐 하길래 아니라하니 더잇다가 가라합니다 ...

 더누워잇다가 가려니 택배가 온 뽁뽁이 하면서 혼자 심심해 하더군요  ...

여린거 같아요  ...

오랜만에 아주 좋은 즐달 햇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