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아린이 투샷 깔끔하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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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뽀시래기 작성일21-04-03 조회244회 댓글0건본문
실장님 추천으로 아린 매니저 언니 접견 했습니다
첨에는 언니가 쪼금은 낯도 가리는거 같지만 예쁘니 장땡입니다ㅋ
다리라인 예쁩니다 스타킹 신기면 딱 보기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다리,발목 집착하는 타입이라 아랫도리에 급속도로 피가쏠리네요
bj 실력 좋습니다 대충대충하지도 않고 그래서 bj 길게 해달라고 했지요
부탁들어주는거 보면 성격 너무 착한거 같아요 혀놀림이나 몸놀림도 작살나네요
69로 좀 즐기다가 정상위로 바꿔서 붕붕 스타트했습니다
제가 손으로 다리 붙잡고 다리 V자로 쫙 벌려서 쌔게 꽂았넣었죠 첨에 좀 아파하더니
금새 느낍니다 가랑이사이도 질퍽한것이 물도 많은 타입인것같네요
질퍽질퍽 거리니 박는맛도있고 보는 재미도 있네요
정상위로 좀즐기다가 가위치고로 깊숙하게 넣어서 다시 즐겨봅니다 그러는와중
가랑이 사이가 부르르떨리면서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까지 계속터지는데 더이상 참기힘들더군요
그래서 뒤치기로 바꿔서 박력있게 엉덩이 뭉개버리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떡감죽음이네요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호불호가 갈릴필요도없이 무조건 만족할겁니다.
활어족 취향이신분들께 추천해봅니다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쉽긴했지만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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