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예빈이매니저 꼭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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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스신 작성일21-04-03 조회26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엊그제 저녁
② 업소 첫느낌
정말 깔끔하고 여자 분 냄새에 취해~
③ 매니저 첫느낌
사이즈 , 와꾸 , 서비스 삼박자는 최강일꺼임
④ 시스템및 서비스
설명이 무슨 필요가 있어 다 필요없고
예빈 하나면 진짜 충분해 ㅋㅋ
사이즈, 와꾸, 서비스 이렇게 다 갖춘 애
이 동네 근방에서 절대 못찾는데 이 후기보고
예약하고 있는 너님들 전부다 땡 잡은거야.
본론으로 들어가서 문 열고 들어오는데 난 집을 잘못
찾아온 줄 알고 문 앞에서 실장님이랑 다시 통화를 했다
다시 통화하고 맞는지 물어봤는데 맞다길래 설렜다.
이런 계에서 이런 미모 매니저 만나기 힘든거 니네도 다 알지?
나 진짜 놀랐어 너무 이뻐서 설렌적 처음이야. 일단 샤워를 하는데
떙그라니 있는 ㄳ에 진짜 한번 더 놀랬어 어떻게 이런 여리한 몸에
이런게 달려잇나 싶을정도로 놀라웠고. 이건 시작도 안했어.
ㅇㅁ를 해주는데 어떻게 된게 영계한테 기를 다 빨릴 수 있냐 ..
나도 끝까지 다 하고나서 진짜 억울하더라.. 너무 어린친구한테 기를
다 빨리니까 ㄴㅋ에 ㅈㅆ 옵션 추가해서 한건데 진짜 돈만 있었으면
한타임 더 끊을 정도야. 위에서 동영상에서 보면 y존 중 1곳이 털이 있는데
없더라 ㅋㅋ 제모를 했는지 진짜 깔끔해서 하는데 껄끄러움 하나 없었고
여사우이로 해주는 예빈 다시 보고싶다 ㅋㅋ 진짜 애기같은 목소리에
하 .. 지금도 다시 살아난다 내 육봉.. 조만간 가서 내 억울함 다시 풀고온다.
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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