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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교복입히고 하나랑 즐떡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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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패디라 작성일21-04-04 조회275회 댓글0건본문
친구 추천으로 시흥 코스프레 갔다왔는데..
오 되게좋더라구요
저는 하나라는 매니저만났는데
뭐 제가 사이트를 보고간것도아니고
오로지 그냥 친구 말 하나믿고 간거라서 누가이쁘고 누가좋고 해서 잘몰랐어요
그냥전화해서 지금 시간에 되는사람있을까요~하고 여쭤봤는데
하나라는매니저 지금 된다고하길래
일단 바로된다하길래 바로 시간맞춰서 갔습니다
시흥 코스프레는 매니저 만나기전에 내가 원하는 복장 얘기하면 입고 있게 해주더라구요
이부분이 저는 좀 맘에들었었어요
완전 일석이조아닌가요?
보통은 연애만 하실려는분들이 많은데 여기는 코스프레라는 이름과 맞게 옷을 입혀주는게 저한테 +요인이 되지않았나..
그러고 하나매니저 만났는데 일단 얼굴이 너무이뻐서 저는 좋았어요
얼굴이 되게 소두더라구요
저는 얼굴이 커서 고민인데ㅋㅋ..
샤워 서비스 받고 침대에 알아서 누워있는데 하나아가씨가 먼저 올라와서 기본적으로 애무먼저해주던데 하나매니저의 애무 참 좋았어요
그 느낌 그대로 살려서 삽입했는데
하나매니저 저를애무해주면서 젖었는지 물이 많으시더라구요
박을때마다 소리가 척척소리가나는게 신기할정도였어요ㅋㅋ
그렇게 저는 하나매니저랑 좋은시간보낸거같아요
괜히 친구가 추천해준게아니네요
시흥 코스프레 아직 못가보신분들이나 호기심있으신분들 저는 강력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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