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피아노를 안치니 아가씨가 뻘쭘하면서 들이 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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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산리 작성일21-04-04 조회33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미지 : 유앤미
④ 지역명 : 신사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희수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후기네요~
요즘엔 셔츠룸 가서 노는게 더 재미가 있습니다.
김태리실장도 잘해주고...아가씨 수준도 생각보다 높아서
대화하는 맛도 느낄수있고, 가볍고 가뿐하게 놀수있어서 좋아요.
어제도 가볍게 한잔하고픈 생각에 태리실장님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랬더니 언능 오시라고~~~ㅎㅎ
룸에서 실장님과 맥주한잔씩 하면서 일상 얘기도 좀하고...
경기 얘기도 좀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자주 앉혔던 아가씨가 보이길래 그냥 바로 초이스했죠...
익숙한게 편하고 좋아서...
아가씨도 바로 앉아서 어제봤던것처럼 술을 말아주네요..ㅎ
실장님 나가려고하길래 더 앉았다 가라고 술한잔 더 주고
건배하고 나갑니다..
이 아가씨는 노래를 참 잘부릅니다.
목소리가 예뻐요..ㅎㅎ
그래서 계속 노래부르게한다는.....
쫌 힘들만하다 싶으면 같이 술한잔 하면서 얘기좀 하고...
내가 별로 주무르지않아서인지 더 싹싹하게 잘해주는듯해요...
룸시간 다되서 마무리하고 일어나는데 실장님 다시 들어오네요..
그래서 또 한잔더 막잔 짠~~하고 일어납니다.
태리실장님 담에도 한잔 하자구요~~
늘 생각하는건데...혼자 가끔 외로울때 친구처럼 가서 술한잔 기울일수 있는 태리실장님이 저는 편하고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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