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쁜 영계 설이)너무 착하고 너무 풋풋하고 진짜 애인같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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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스타 작성일21-04-04 조회557회 댓글0건본문
이날은 재호실장님의 적극추천으로
귀엽고 예쁘고 애인모드가 좋다는 설이를 만났습니다
설이와 달림을 하고 난 느낌을 한줄로 말하자면
앞으로 지명으로 자주 만날 것 같은 매니저네요.
설이와의 만남은 1:1 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본인은 조금 낯을가려 클럽에선 곧휴가 안스더라구요 ....하핫;;;;
엘베에서 만난 설이. 일단 외적으로 너무 완벽했습니다
갸름하면서도 연한화장에 역대급으로 이쁜 와꾸
자연산 꽉찬A컵가슴에 탱글탱글 슬림한몸매, 아담 사지으
거기에 밝은 성격이 매우매우 마음에들었습니다.
엘베에서 가볍게 뽀뽀를하고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하면서는 .... 빨리 설이를 눕히고싶다는 생각뿐....
대화를 나누면서도 대화에 집중도 안되고 빨리 눕히고싶었죠
설이도 그걸 눈치챈건지 .... 조금 빠르게 진행해주네요 ㅎ
서비스는 .... 뭐 당연히 패스했습니다.
서비스를 받아야겠다? 아니죠 빨리 설이를 빨고싶다!
(재호실장님 말로는 물다이서비스 잘한다고 하네요......)
나체의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설이의 몸을 핥았습니다.
나의 혀가 움직이는 동안 그녀의 꽃잎에선 애액이 흘러내렸고
곧 설이의 말에 나는 예스맨이되어 그녀와 하나가 되었죠
나의 밑에 깔려 잦이에 박히는 모습
그리고 도톰한 입술에서 세어나오는 야릇한 신음소리
뭔가 이쁜여인을 정복했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되었습니다.
봉긋한 젖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이쁜여인이 이런 연애감까지 가졌다니 .... 최상의 여자인 것...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다음만남을 먼저 약속해버렸습니다.
다음엔 서비스도 한 번 받아보라는데 .... 한 번 받아봐야겠네요 ㅎ
뭔가 귀여운 여자친구같은 느낌이라....
지갑사정이고 뭐고 설이 자주 보러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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