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모델포스에 쎈 누나같은 스타일이지만 나에겐 한없이 친절한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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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오소리 작성일21-04-04 조회7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금요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신비
⑥ 업소 경험담 :
불금저녁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있어서 샤워 후 방에서 조금기다리다가 안내받았습니다.
신비라는 언냐였는데 방에 들어가서 본 느낌은
헉~~~이쁩니다. 와꾸 진상인 제가 봐도 이쁩니다. 키는 큰 편이고 가슴도 제법 큽니다.
해맑게 웃는 얼굴이 아직 암것도 안했는데도 곧휴가 꿈틀댑니다.
담배탐하면서 살짝 말을 섞어보는데 이 처자 말도 재밋게하고 성격도 좋네요
저는 말이 잘 통하는 아가씨가 좋거든요ㅎ
여튼 중간 중간 멘트도 날리고 뻐꾸기도 날리면서 얘기를 하곤 샤워를 합니다.
물다이에서 미끄덩 거리며 바디 타주는데 똘이가 주체를 못하고
자꾸 서는 바람에 언냐가 바디탈 때 좀 불편했을 겁니다.
물바디가 끝나고 씻으러 갈 줄 알았는데 아쿠아가 미끄덩한 한 상태로 바로 침대로 이끕니다?! 응?!
안씻어내고 바로 이어지니 흥분감이 가라앉지 않아서 좋은점도 있고
겨우 겨우 버티던 똘똘이는 죽겠다고 난리를 칩니다.
그 상태로 침대에서 애무타임을 한번 더 갖고 본 게임에 들어갔네요.
신비언니가 여상위에서 꽂아주는데 이쁜 얼굴 쳐다보며 핑크빛 가슴 만지는거 진짜 천국이네요
자세를 바꾸지도 않았는데 아까부터 위험신호 보내던 똘똘이가 그만 무장해제 돼서
여상위 몇분만에 물을 쏟아냈네요. 간만에 내 이상형 만나서 좀 더 오래하고 싶었는데ㅠㅠ
근데 이 처자 배려심도 깊은게 볼장 다 봤다고 씻고 내보내는 그런 처자가 아니네요
물은 쏟았지만 아직도 빳빳한 자지를 쳐다보더니 “오빠! 곧휴가 빨리쌋다고 넘 억울한가봐
쉽게 사그라 들지를 않네?“ 하더니 덮석 물어서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귀두를 마구 자극해주는 그 뭐더라 찌릿찌릿한 느낌이 오면서 소변이
나오려고 하길래 신비의 얼굴 밀어내고 그만 침대에 쉬야를 ㅠㅠ
신비가 미안해 할 걸 없다며 기분 좋을 때 가끔 오빠야들한테 해주는데
자극을 견디기 힘들어 포기하는 오빠들이 꽤 있다면서 저보고 수고했다고 뽀뽀 쪽 날려주네요.
제발로 침대위를 내려오기 힘들 정도로 후달리는 다리 부여잡고 겨우 귀가했다는 ㅎㅎ
뒤돌아서니 바로 보고 싶어지는 이쁜 신비양,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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