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1대1 ACE 티나)인기가 너무 많아서 보기 힘든 그녀....맘먹고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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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폴낙노노해 작성일21-04-04 조회633회 댓글0건본문
퇴근 후 어김없이 도착한곳은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그곳! 가인안마!!!!!!!
재호실장님께 티나가 너무 보고싶다고 하니,,,,,,,
초저녁임에도 대기가 2시간....후덜덜
티나는 볼때마다 생각이 드는게 참 빡셉니다
그래도 티나를 보고나면 후회가 없기에!
기왕맘먹은거 방에서 쉬면서 기다리겠다고 했네요
스탭분에게 방으로 안내받아 대기 시간동안 뒹굴뒹굴....
후기보고, 웹툰보고 유튜브보고....
생각보다 금방 시간이가더군요!
시간에 맞춰 내려가 샤워하고 바로 티나를 만났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티나가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뜨겁게 Kiss를하고 Bj를 하며
풀발기를 만들어주는 적극적인 티나 ㅎㅎㅎㅎ
이날따라 적극적이더라구요
엘베서비스 받고 티나와 방에 들어갔습니다
담배를 피며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 행복하더군요
곧 그녀는 물다이서비스를 위해 저를 리드해줬습니다
너무나도 좋았던 그녀의 물다이서비스.
빠떼루 자세에서의 똥까시 , 꺽기 , 알까시 ,야릇한 손놀림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2시간의 기다림이 헛된게 아니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침대에서의 시간.
계속되는 그녀의 공격에 참을수없었습니다
눈치를 챈건지 바로 69자세를 취해오며
자신의 꽃잎을 나의 얼굴 가까이 들이대는 티나......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부드럽게 클리를 자그각하면서 BJ를 받았습니다
어느샌가 나의 잦이에는 장갑이 씌워져있었고
여성상위로 뜨거운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느끼는 티나
기계적이지 않은 정말 자연스러운 반응
그리고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꽃잎속....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는 가득찼고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세를 변경하여 더욱 빠르게 피스톤질을 했고
티나와의 섹스는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갔네요
그녀는 야릇한 신음과
가벼운 섹드은 저를 더욱더 흥분시켰고
꽃잎 속 깊숙한 곳에 나의 올챙이들을 듬뿍 싸주었네요
섹스가 끝난후 티나는
저에게 몸을 다 맡기며 안겼습니다
정말 여자친구같은 느낌을 주며
퇴실시간까지 나의 품에서 떠나지 않는 티나......
서비스,마인드,섹스,애인모드까지
티나를 보고나면 항상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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