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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죽을뻔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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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홀딱 작성일21-04-05 조회9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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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4/4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돌벤져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니꼬 은서




⑥ 업소 경험담 :





먹고 또 먹고 오늘 보고왔습니다.



제 자신의 끝도 체험해보고자? 도전하게됬네요ㅎㅎ



서비스 위주의 언니들로 부탁드렸으며



실장님한테 오늘 저를 죽여달라고 했습니다ㅋㅋㅋ



아주 못걸어 나가실거라고 무서운 말을 하셨음..ㅋㅋ





첫번째로 은서언니 보여주신대서 기대감을 가득안고 대기했죠~



긴 복도를 지나 방으로 가는길~



열려있는 문 사이로 보이는 섹한 이미지의



아담하고 슬림한 언니가 반겨줍니다~



보자마자 덮칠뻔한걸 간신히 억누르고 플레이에 임해봅니다.



은서언니는 아주 남자를 감아서 홀려버리는 탁월한 능력이있는것같습니다.



물론 취향이 잘 맞은것도 없지않아있었으나 간드러지는게



사람 아주 미치게 만들더군요..흐...ㅋㅋㅋㅋ



웬만하면 저도 영혼없이 연애하는 스타일인데



그 영혼없는 제가 이렇게 넋이 나갔을정도라면..진짜 끝입니다..



시원하게 싸고나니 현타가 올법도 하나 같이 있는 이 순간이



정말 지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네요~



하지만 오늘 저는 기어나갈 각오로 왔기에 아쉬움을 삼키고



조금의 휴식을 취한 뒤 두번째 배출을 하러갑니다~





두번째 언니는 니꼬언니 보여주셨는데



워...앞에서 그렇게 시원하게 싼게 무색할만큼



니꼬언니 서비스를 받는데도 발딱발딱 서더군요...미친것같음..



순간 속으로 여기서 싸면 나 진짜 못걸어가겠다싶었으나



오늘은 정말 나를 놓고 정말 염통의 오줌 한방울까지



싹 다 비워냈습니다..



소중이가 물 한방울없는 낙타의 상태였지만..



기어이 걸어서 나갔습니다..ㅋㅋㅋㅋ



하루에 두번이나 배출한것도 신기하고



두번이나 쌌음에도 불구 걸어지는게 신기했습니다..ㅋㅋㅋ



오늘 징하게 연애해서 그런지 꿀잠각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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