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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섹시한 슬림 글래머 헤이즈-섹녀본능이 넘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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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줄타기장인 작성일21-04-05 조회888회 댓글0건본문
친구소개로 알게된 가인안마,,,,
첫 달림의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재호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헤이즈.....
그녀의 섹시한 몸매와 와꾸 그리고 섹녀본능.....
모든게 다 마음에 들어서, 퇴근후 가인방문.....
재호실장님께서 알아봐주시곤,
'헤이즈 보러왔죠?' 어떻게 제맘을 딱 아셨는지......
'헤이즈 준비시켜드릴게요' 척하면 척!
결재,미팅,샤워 순식간에 하고
가인의 락교에서 헤이즈를 만났습니다
엉덩이가 굉장히 예쁘고,
모델같은 기럭지와 섹기넘치는 와꾸의 헤이즈....
맘에 들어서 이렇게 지명을 할 줄은 몰랐네요
다시봐도 역시나 뭔가 섹시합니다.
구릿빛 피부가 그 섹시함을 더욱 배가시켜주네요
다시만나니까, 얼마 안되서 다시 온거라
헤이즈도 얼굴을 기억해주고 너무 좋아해주네요.
지명을 해서 온거라 그런지 지난번 서비스보다도
더 세심하고 챙겨주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
물다이서비스도
헤이즈의 쉬지않는 입과 손으로
아주 쌀정도로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입과 손으로 길고 정신없는 뒷판 애무와
똥까시에 정신을 못차린상태서
앞판으로 돌려서 똘똘이를 아주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좋은 서비스를 받았으니,
저도 침대에서는 헤이즈를 애무해줘야겠죠?
침대로 와서는
헤이즈의 온몸을 빨아주니 엄청 느끼네요
지난번보다 더 격하게 느낍니다.
이날 헤이즈와 끈적하고 오래오래 떡쳤습니다
뭐랄까...온몸에서 땀을 흘려가면서,
섹드립을 토해내면서 미친듯이 섹스를 했네요
마지막은예쁜 엉덩이 부여잡으며,
뒤치기로 그간 쌓인 정x을 다 싸버렸네요
이렇게 모든걸 쏟아내는 섹스는 오랜만이네요
헤이즈...저랑 궁합이 너무 잘 맞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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