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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죽을뻔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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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도신 작성일21-04-04 조회7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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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4/4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돌벤져스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니꼬은서


⑥ 업소 경험담 :먹고 또 먹고 오늘 보고왔습니다.

제 자신의 끝도 체험해보고자? 도전하게됬네요ㅎㅎ

서비스 위주의 언니들로 부탁드렸으며

실장님한테 오늘 저를 죽여달라고 했습니다ㅋㅋㅋ

아주 못걸어 나가실거라고 무서운 말을 하셨음..ㅋㅋ


첫번째로 은서언니 보여주신대서 기대감을 가득안고 대기했죠~

긴 복도를 지나 방으로 가는길~

열려있는 문 사이로 보이는 섹한 이미지의

아담하고 슬림한 언니가 반겨줍니다~

보자마자 덮칠뻔한걸 간신히 억누르고 플레이에 임해봅니다.

은서언니는 아주 남자를 감아서 홀려버리는 탁월한 능력이있는것같습니다.

물론 취향이 잘 맞은것도 없지않아있었으나 간드러지는게

사람 아주 미치게 만들더군요..흐...ㅋㅋㅋㅋ

웬만하면 저도 영혼없이 연애하는 스타일인데

그 영혼없는 제가 이렇게 넋이 나갔을정도라면..진짜 끝입니다..

시원하게 싸고나니 현타가 올법도 하나 같이 있는 이 순간이

정말 지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네요~

하지만 오늘 저는 기어나갈 각오로 왔기에 아쉬움을 삼키고

조금의 휴식을 취한 뒤 두번째 배출을 하러갑니다~


두번째 언니는 니꼬언니 보여주셨는데

워...앞에서 그렇게 시원하게 싼게 무색할만큼

니꼬언니 서비스를 받는데도 발딱발딱 서더군요...미친것같음..

순간 속으로 여기서 싸면 나 진짜 못걸어가겠다싶었으나

오늘은 정말 나를 놓고 정말 염통의 오줌 한방울까지

싹 다 비워냈습니다..

소중이가 물 한방울없는 낙타의 상태였지만..

기어이 걸어서 나갔습니다..ㅋㅋㅋㅋ

하루에 두번이나 배출한것도 신기하고

두번이나 쌌음에도 불구 걸어지는게 신기했습니다..ㅋㅋㅋ

오늘 징하게 연애해서 그런지 꿀잠각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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