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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맛보기로 꼽아줄때부터 질질쌈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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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탁이 작성일21-04-05 조회6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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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렌지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




⑥ 업소 경험담 :


 


오렌지 갔다가 대박 언니 하나 건졌다. 


와꾸 좋고 몸매 되고 서비스 찐득하고 연애감 쫀쫀한 


갖출 것 다 갖춘 완성형 선수, 바로 나비다.


쬐그마한 키에 갸름한 얼굴에 바디는 아담사이즈지만


몸에 굴곡이 장난아니게  이쁘다.


몸매는  C컵 정도의 가슴에 160 될까말까한 키. 


전반적으로 슬림한데 색스럽고 꼴릿한 느낌이 살아있는 바디. 


와꾸도 좋은데 물다이도 탄다.


그냥 타는게 아니라 무척 잘탄다.


물다이 위에서 쌀뻔한 느낌은 정말 오랜만.


뭐야 이 언니? 도대체 왜 이렇게 다 잘해? 기가 턱하고 막힐 정도.


다이 위에서 너무 자극을 세게 받은 탓인지


연애시작하고 삽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금방 싸고 말았다.


정말 엄청난 좁보였기 때문이다.


거기서 맛보기로 꼽아줄때부터 질질쌈의 기운이 아랫도리에


뻐근할 정도로 뻗쳤지만 쌀땐 싸더라도 침대위에서


싸고 싶어서 버티고 또 버텼었다.


연애가 너무 일찍 끝나버리는 바람에 


벨이 울릴때 까지 본의 아니게 노가리를 좀 많이 풀었는데


언니가 애인처럼 꼬옥 안긴채 이런 저런 얘기를 해줘서 그게 참 좋았다. 


장난이 아닌 이 언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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