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일년만에 다시만난 셜리는 역시 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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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구킹 작성일21-04-05 조회89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4월 첫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셜리
⑥ 업소 경험담 :
저에겐 안마라는 세계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그곳 애플
그중에 지명 of 지명 이었던분이 소싯적에 계셨으니 그 이름하야 애인모드의 전설이라는 셜리님....
1년정도 초~장기를 다녀오셨는지라 (사실 은퇴한줄 알았 ;;;) 언제나 기쁜마음에 예약을 도전해보나.... 저같은 사람이 수두룩 한지라
시간대가 안맞어.... 너무 오래간만에 복귀라 힘들어서 휴일 조정으로 쉬는날이 겹쳐져버려서(아 저도 평일 쉬는 사람이라 ;;;) 또 못봐
등등의 이런 저런 사건(?)들 때문에 너무 보고싶은데 못보던 중 드디어 그노무 예압을 뚫고 예약성공!!! (내가 쉬는날 출근해 줘서 고마워 ㅠㅠ)
언제나처럼 소소한 조공꺼리들고 애플 찾아가니 언제나처럼 반겨주는 토토실장님, 찐실장님, 세젤예 카순이, 도팀장님 ㅎㅎ
벌써 날이 엄청풀렸는지라 열씸히 걸어왔더니 땀이 쭈욱~ 흐르는거에 오늘도 당연히 락카키 받아들고 샤워장으로 이동
일년만에 셜리님 본다는 생각에 절로 콧노래 부르며 언제나처럼 앞뒤&위아래 꼼꼼히 씻고 나와 시원하게 아이스티 한잔 마시고 있으니
언제들어도 심장이 떨리는 그 한마디 '모실께요'라는 말에 실장님 뒤 쫄래 쫄래 따라가 만난 오늘의 매니저님 셜리님~!
일년만에 만나는지라 기억해 줄려나? 하면서 들어가는데 들어가자가마자 예전처럼 품에 폭 안겨 들어와서 찐한 kiss부터 길~게 나눈뒤에
'오빠 xx 오빠 맞지? 너무 오래간만이라 좋다~' 해주는데 크흑... 안잊고 기억해 주는거에 폭풍감동에 기쁨의 몸부림을 ㅋㅋㅋㅋ
(아 제 닉넴으로 기억하는거 아니고 둘만의 호칭이 있....)
덕분에 다시 찐한 kiss 한뒤에 올만에 만났으니 그간의 살아온 이야기를 하면서도 찐하게 들어오는 손장난과 키스키스~
덕분에 대화에 집중하면서도 서로 손이 바쁘고 푹 껴안아서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부비부비하다 자연스럽게 침대에 서로 포개고 누워서 시작하는
본격 애무타임.... 서로 먼저 해주겠다고 엎치락 뒤치락하다보니 제위에 올라타서 절 봉인해 버린 셜리덕분에 가만히 누워 찐하고 오래가는 셜리표
애무를 당하고 있으니 절로 허리는 들썩들썩 동생녀석은 울끈불끈해지니 '오빠 오래만에 봐서 그런가? 내 기억보다 더 실해졌어~' 하면서
시작하는 BJ... 전혀 안그럴꺼 같은 셜리가 해주는 찐한 BJ를 경험 하고 있자니 절로 '내 동생이 이런거 기다렸다고~' 라는 듯한 개드립(?)이 뿜뿜하는데
'입에 침 바르며 거짓말'하라면서도 제가 좋아하고 격하게 반응해주는거에 더욱 찐하게 열씸히 기~~~일게 해주는 셜리님
덕분에 눈이 풀리지만 하트 뿅뿅쏘고 있는데 눈이 딱 마주치니까 절타고 올라와 눈 마주치며 찐한 kiss하는데 크~ 이때의 느낌이 진짜!!!!
잠시 또 꽁냥 거리다가 이번엔 제가 받은 만큼 보답하기위해 셜리님 눕히고 셜리님 전신을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쓰다듬고 햩기 시작하다가
엄청난 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셜리님의 꽃밭에 다다라서는 더더욱 부드럽고 천천히 꽃밭을 탐해 봅니다.
조금씩 조금씩 열리는 셜리님의 꽃밭을 탐하고 있다보니 제가 더욱 불타올라 그대로 셜리님과 밀착하여 살짝 부비부비하며 다시 격렬하게 kiss하고있으니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동생녀석에게 장비 장착을 완료한 뒤 각을 잡고 있는 셜리와 눈이 마주치니 서로 말하지 않아도 지금이다는 느낌에
본격적으로 동생녀석을 셜리님안에 조심스럽게 진입을 시도하니 이미 화끈하게 준비되어있던 셜리님도 절 열열히 받아주네요
일년만에 돌아온 동생녀석을 너무 격렬하게 반겨주는 셜리님 덕분에 바로 위기가 순간 찾아왔지만 품에 껴안고 잔잔한 리듬을 즐기며 한번의 위기를
넘기고 있는데 본격 셜리님이 스스로 허리돌리며 양다리로 절 감싸며 제 움직임을 강제(?) 하는거에 맞쳐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며 달려가니
셜리님도 막 달아오르면서 분홍빛얼굴에서 신음소리가 폭팔하니 그것에 호응하며 막 달리다보니 어느순간 더 못참는 순간이 찾아와 그냥 셜리님껴안고
마지막하나까지 쥐어짜내며 발싸... 서로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몸을 같이 껴안는데 서로의 열기에 땀이... 땀이... ㅎㅎ
그러한 상태에서도 서로 껴안고 때론 장난치며 잠시 끊겼던 일년간의 수다를 떨고있다보니 울려퍼지는 야속한 콜사인에 같이 탕으로 이동
서로 꽁냥꽁냥하며 씻겨주고 있으니 또다시 부활하는 동생녀석....... 을 잡고 놀아주는 셜리덕분에 잠깐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다시 울리는 콜사인때문에 아쉬움과 아까움(?)을 서로 간직하며 다시만날날을 기약하며 찐한 kiss후 헤어져 나와 실장님들과 후미팅을 가장한
수다 한참 재미나게 떨다가 나왔습니다 ㅎㅎ
언니와의 달림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특히 셜리랑은 꽁냥꽁냥하며 노는게 많아서 글로 전달이 잘 안되는게....(근대 사람들이 한번 보면 왜 그런지 다 알고 셜리 팬이 되쥬....
전설 of 전설 / 예압 of 예압 이라는게 왜 나오는지 본사람들은 다 알죠 ㅎㅎ)
하여간! 제일 중요한건 언니의 컨디션과 달림에서의 교감과 합에 의해 서로 서비스는 달라질 수 있는거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즐달(&딸)을 기원하며 금번 애플의 셜리 매니저님후기는 이만 마무리 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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