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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레이싱걸을 품고 , 맛보고 , 즐기는 즐거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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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강 작성일21-04-05 조회82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아
⑥ 업소 경험담 :
자주가던 곳인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발걸음이 자주 옮겨지지 못 했네요.
형님들과 동생 이렇게 더탑으로 향합니다.
그동안 함께 가자가자 하며 미뤄왔던 더탑에서 모이기로 하고 발걸음을 재촉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계산하니 샤워부터 하라는 실장님.....당연히 하는 샤워이지만 뭔가 신속한 이 전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끝내주는 언니있다고 날 바로 이끄는 실장님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신세계가 펼쳐지는 그곳~~~~
화끈하게 볼륨뽱뽱 몸매를 가진 이쁜 윤아가 웃으며 인사를 건넵니다..
씩 ~~웃으며 파티룸의 의자로 날 이끌더니 키스부터 시작 합니다.
감질맛나는 키스 이후 제 가슴과 소중이와도 간단하게 인사를 건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과 함께 파티룸에서나 나올 듯한 노래가 제눈과 귀를 사로 잡습니다.
헌데 그것도 잠시..이쁜 윤아의 손에 이끌려 복도를 걷는데...노래를 뚫고 언니들의
교성이 들리기 시작하고 조명에서 눈을 떼니 언니들과 뒤엉켜있는 손님들이 눈에 뛰기 시잣합니다.
아~~여기다 천국이구나~ 잠시동안 잊고있었던 더탑의 진면목~~
서로를 탐하고 그것을 지겨보는 눈 ..그리고 또다른 커플...이 현장을 내 눈에 다시 담게 되다니~
그 스릴에 만감이 교차 하더군요~~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라서 우물쭈물 하는데 또다시 윤아의 갑작스러운 키스~
부드러운 혀가 입속을 찾아 들러오는데...시선에서는 다른커플들의 질퍽한 연애가 이어지고
윤아의 딥키스에 이어 비제이~~전 벽에 기댄채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비제이를 받고 있네요~
그리고는 또다시 윤아의 손에 이끌려 복도 의자에 앉았는데...
저의 시선이 향한 곳에서...동생이 파트너와 연애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말았네요~
하지만 다른생각이 안나게 윤아의 비제이를 받는 제 소중이는 더욱더 힘을 내고
어색함이 어느새 흥분으로 탈바꿈 되어지는 제 모습에 저도 놀랍니다~~
그리고는 선물이 씌여지고 윤아의 탐스런 엉덩이를 보여 주더니 그대로 제 물건과 합체를 합니다.
그녀와 합체해서 연애를 하고 있는데 놀고있는 제 두손을 자기의 가슴으로
가져다주는 윤아의 너무도 착한 마인드....
파티룸에서의 시간을 끝내고 그녀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갔지요.
방에 도착하니 다시 샤워를 시켜주며 므흣한 신체접속에 또 움찔대는 소중이
그렇게 서로의 몸을 씻고 침대에 누워 본격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윤아의 섹한 눈.
레걸 몸매.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얼마나 좋던지요~~
서로를 탐하고 시작된 연애~~달아오르는 윤아의 모습을 보면서 정상위로 바꾸는데...
겁나 좋은 연애감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이어지는 키스와 펌핑...둘이 부둥켜 앉고 연애를 하고 있는데 파티룸에서 들리는 교성..
지나가는 사람들..역시 더탑의 파티룸~!!!
윤아에게 제 모든것을 쏟아내고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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