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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불방망이로 아주 혼~쭐을 내줬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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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컴이 작성일21-04-05 조회67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깡
④ 지역명 : 구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진주
⑥ 업소 경험담 :
문이 열리고.....
위아래가 참으로 탱탱해 보이는 이쁜 진주가 절 반깁니다
몸매 라인이 캬~ 정말 만지고픈 그런 바디입니다
뽀얀 피부의 청순미을 마구 내뿜는
얼굴에서는 어리고 귀여움이 흐릅니다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워서 더욱 좋았습니다
담배탐좀 가지면서 좀 더 딥한 사이가 되고
평소 물다이는 귀찮아서 패~스~
먼저 혀를 내밀어 살살 맛을 보다가 이쁜 슴가도 빨아 묵고
봉지도 부드럽게 자극하다가 살살 돌려빨기도 하고
진주의 거기가 촉촉이 젖어오기 시작하길래
이번에는 진주의 애무를 받아보았습니다
한참 동안 똘똘이를 물고 놔주질 않네요~
한참을 몽롱하게 빨리다가
훅 들어오는 진주의 봉지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새 콘돔은 씌워져 있었고 여상위로 찔꺽찔꺽~
가쁜 숨을 몰아쉬며 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무아지경으로 달렸네요.....
라인이 좋고 엉덩이가 탐스러워 한참 동안이나 뒤치기로.....
움찔하며 신호가 오길래 뿌리까지 박아 넣으면서 싸버렸습니다
간만에 짜릿짜릿한 오르가즘을 느껴서 그런지
진주랑 한참을 널브러져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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