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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야간 간판급 ACE , 피팅모델급 꼴릿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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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르륵 작성일21-04-05 조회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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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우




⑥ 업소 경험담 :









얼마전 홍대 엑시트에서 만난 지우언니.



예쁜건 당연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나 색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언니입니다.



방에 들어가니, 몸에 촥 밀착된 하얀 원피스를 입은 느낌 좋은 지우가 보입니다.



큰 키, 늘씬한 몸매, 예쁘고 탄력도 좋은 지우의 C컵의 가슴.



특히, 지우의 롱다리는.. 그 길고 쭉 뻗은 다리는 정말 일품입니다.



골반을 거쳐 흐르는듯한 아름다운 선을 보여주는 허리라인 또한... 얼마나 아찔하나 광경인가...



두상은 또 왜이리 작은건가요~ 



큰 눈은 초롱초롱하고 깊고 아름답습니다.



스타일이 안마라기보다는 오피 에이스 느낌이더군요. 



자연스럽고 느낌있는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강력한 서비스보다는,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애인모드과입니다.



하지만,그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애무라니...



느낌이 상당합니다.



달콤한 지우와의 키스~



지우가 절 물고 빨다가, 어느순간 제가 언니를 물고 빨고...



정신 차리고 보니, 지우 안에 들어가 있네요.



뒤치기로 지우의 끝내주는 라인을 실컷 감상하고...



정상위로 언니와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며 피치를 올리다가 발사했습니다.



시원하고~~ 한편으론 아쉽고~



살짝 씻고서 다시 제게 안겨오는 지우언니. 나갈때까지... 떨어지질 않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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