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커다란 엉덩이만 느낄수 있는 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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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지 작성일21-04-05 조회55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라임
⑥ 업소 경험담 :
역시 떡감은 엉덩이와 두툼한 보댕이 살에서 느낄 있죠
그런 매니져인 라임 매니져
눈웃음이 완전 매력적이면 몸매는 떡감이 오지는 몸매로
엄청난 큰 엉덩이가 때리고 싶고 뒤에서 강하게 하고
싶어지는 몸매 입니다.
방에서 나올때까지 엄청나게 친절함이 가득하고 대화 할때
주로 들어주는 타입 그리고 항상 웃으면서 마음까지 편하게
물다이 서비스는 강약조절을 너무 잘하는데 물다이 서비스는
퍼펙해서 가슴으로 양발부터 비비면서 올라오는 정통적인
물다이 타는 스타일로 딱 밀착해서 타는 물다이
똥까시 알까시 꺽기를 번갈아 가면서 하는데 그녀의 혀놀림과
압을 제대로 느낄수 있고 앞쪽은 커다란 엉덩이로 제대로
부비부비 해주면서 물다이가 마무리가 되고 침대에서 찐한
키스와 풀 애무 서비스가 이어지고 69자세 할때도 살짝 물어보고
계속 이어가는 서비스 그리고 라임의 소중이를 살짝 벌려서 혀로
건들어 보면 움찔거리는 반응과 이미 물이 많이 나와서 젖은게
확실하게 눈에 보이고 바로 장갑을 입으로 채우면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커더란 엉덩이로 비비면서 시작하고 그 찰진 느낌과
정상위로 바뀌 었을때는 느낄때마다는 엉덩이를 때리고
후배위 할때는 그 찰진 느낌을 느끼고 있을때는 자기 엉덩이를
때려달라면서 강하게 피스톤질 하는데 콜이 울렸는데도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집중을 하게 만들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샤워 서비스 후 나갈때까지 완전 친절하게 행동하는 라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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