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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왁싱도 하고 야동도 따라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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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피 작성일21-04-05 조회4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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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월 1일




② 업종명 : 건마와 왁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자스민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스민, 연식있는 평범한 미시 스타일




⑥ 업소 경험담 :


 왁싱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하체는 가리고  왁서는 장갑끼고 마스크 끼고하는


 로드샵에서 한번 했지만 항상 따르는 그 꼴릿한 이후의 허전함 때문에


 결국 마무리를 겸한 샵으로 갑니다.


 로드샵에서 내내 괜히 헛 좃만 세우다가 이제나 저제나 하고


 조바심 내며 긴장 하며  기다리느니  걍 화끈하게 물고 빨고 물빼주는 샵으로 결정.


 일단 카톡 프사로 보니 와꾸가 그런대로 좋군요


 골드로즈 1층에서 호수받고 올라갑니다.


 실제 입장시에도  톡사진과 씽크로 90%는 나옵니다.


 로드샵과 다르네요


 일단 로드샵 처럼  가운 같은거 없이


 시원한 원피스 차림  로드샵은 아래만 조명 키는대


 여기는 샵 전체 환하고 추가로 아래 스탠드 설치 


  장갑도 없이  가까이서 얼굴 보며 대화하며 시술,


  분위기 살아 나네요


  글치 이거지...무언가 야릇하고 기대되는 분위기.


  오~~ 연식이 경륜입니다.


  터치나  동작이 부드럽고 시원 합니다.


  아픈건 마찬가지만  무언가  달래고 잊게 해주는 매너 충만.


  슬슬 두 손의 거리에 왔늘때 터치하는 맛도 괜찮음 ㅋ


  앞 뒤 사타구니등등 중급으로 모두 붙히고 떼고 바르고


  나중에 빠떼루 자세 까지 다양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누우니  


  무언가 발라서 손으로 빨래 하듯 주물럭 


  이제 끝인가 보다...집중하며 기립 준비.


  잠시 조명 줄이더니 


  스르륵...훌러덩 원피스 벗고 어느새 올탈로


  훅 들어와 물고 빨고  가슴으로 얼굴 들이대고 


   풀 발기 합니다. 69 비제이  여상 부비 역립에 이어


   늎히고 이번에 내가 가슴좀 빨다가


   하비욧 하다가 소식이 와서


   급이 고추를 잡고 그녀 입으로 돌진...


   자연스레 알아서 입을 아~~ 하고 벌리는데


   오차 없이 발사.  마치 AV 한장면 처럼 


   마무리... 다시 샤워후 남은 커피 마시고


   나옵니다.  왁싱 효과는  그 이후


   더운데 생활 하면서 체감 합니다.


  이래서 남자도 체모 관리가 필요하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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