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희진] 키크고 글래머스타일에 어린 희진이 접견후기
업소명: 캐슬

업종명: 오피

방문일시: 4월2일

지역명: 부천

파트너 이름:희진+3 

자세한 후기: 

오랜만에 달림을 하고싶어 부천캐슬에 연락을 하여 방문을 하게됬습니다.

추천을 받은 매니져는 +3희진씨였고 스펙과 나이가 마음에 들어 

한걸음에 찾아가게되었습니다.

입장당시 키가 컸고 글래머 몸매를 가지고있어 흥분을 감추지못했습니다.

앉아서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는데 한없이 웃어주는 희진씨를 보며 착하고 이야기를 잘한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나는 침대에서 희진씨가 어떤지 궁금하여 한걸음에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희진씨가 옷을벗고 들어와 

저를 꺠끗히 씻겨주더군요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수건을 걸친 희진씨가 제옆으로 천천히 와 누운뒤

가슴꼭지를 애무해주면서 웃어주는데 흥분도 되고 집중도 잘되더라구요.

그후 저도 역애무를 해준뒤 삽입을 하는데 야릇한 희진씨 목소리가 제 귀에 들어와 더욱 더 흥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넓은 골반을 보며 하고싶어 뒤치기 자세로 변경하였고 떡감이 너무 잘쳐서 흥분을 주체못하고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