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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따끈따끈한 NF로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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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신승환 작성일21-04-05 조회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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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월4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로지




⑥ 업소 경험담 :


 날도 따스해지니 기분도 싱숭생숭해져서 며칠전부터 관심있게 본 H컵의 로지가 출근을 해서 바로 달리러 갔습니다.


  


 아침 8시에 꾸역꾸역 전화해서 힘겹게 예약했네요.


사실 안마갈까 텔 무한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정한건데


후회 하나도 안하고 이렇게 만족한 적 오랜만입니다.


 


 시간맞춰서 실장님이 알려주신 호수로 올라가니 조심스럽게 로지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네요. 


와...  진짜 처음 보자마자 내적환호를 질러버리고 들어갑니다. 


 간호사 코스프레 복장? 여튼 그런걸 입고 맞이해주는 데 코스프레에 가슴부분이 잠기지조차 않는 그 사이즈에 감탄해버렸습니다.


 


♡가슴: 진짜 크고 탱탱하고 모양도 너무 예쁩니다.


             엄청 커서 처지지 않을 까 걱정했으나 걱정을 


             부셔버리는 완벽한 자태였습니다.


 


♡외모: 약간 동글동글한 윤은혜? 느낌이 좀 나네요


             (얼굴은 사실 플레이 끝나고 어두운 데서 봐서


              그냥 이쁘고 귀엽다 정도네요)


 


♡몸매 밸런스: 솔직히 H컵 정도면 뚱에 가까우신 


                    분들이 많은데 슬림과 약통 사이더라구요


                    이 모습이 6kg찐거라는데 리즈였더라면


             거의 만화 원피스 '나미'의 실사판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대화: 처음봤을때부터 서글서글 잘해주고 플레이 


             끝나고도 검색까지 해주면서 친절하고 


             텐션도 적당하게 잘 이끌어주더라구요


 


♡본 게임: 중간에 잘 안서가지고 정상위로만 했는 데


                  콘을 꼈는데도 물기가 느껴질정도로 물도


                  많고 제 똘똘이가 죽어도 웃으면서 다시


                  세워주더라구요. 


               (신음은 제가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라 패스)


 


♡총 평: 솔직히 모든 면이 완벽했고 유흥을 다니면서


              '단 한번도 돈 많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 데 오늘 그 생각을 하게 되네요. 


              돈 많아서 매일매일 볼 수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오늘의 달림이었습니다.


 


♡추천: 와꾸족(제 기준에서는 매우매우 상타인데


             눈높은 오가형님들한테는 모르겠...)


             거유족 형님들은 무조건 필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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