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열자 설아가 방긋 웃으며 반갑게 맞아줍니다

 

생글생글 웃음기도 많고 웃을때 더 이쁘고 귀엽네요

 

처음봤을땐 어두워서 그런지 아담하고  왜소해 보여서 별로이지 않을까 은근 걱정 했는데

 

방에들어가서 보니 이언니 슬림한데 볼륨감 있는 몸매네요~

먼저 샤워후 침대에 누워 설아를 기다립니다

 

키스부터가 저돌적 으로 들어오네요 

 

가슴에 이어 갈비뼈 골반으로 이어지는 혀놀림 오 상당히 만족스럽 습니다

 

똘똘이 애무가 이어지는데 순간 흠칫 놀랐습니다

 

그 작은 입으로 부드럽고 강하게 빨아 들이는데 와 이거 하는순간

 

내 똘똘이에 침을 한가득 흘리고 손으로 비비면서 눈을 치켜뜨고 나를 야릇하게 바라 보는데 

 

오 요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설아를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일단 가슴사이즈가 좋아요 자연이라 그런지 만질맛이 나네요~ 

가슴 주변 애무 들어 가는순간부터 몸이 확 제껴 집니다

 

꼭지를 가볍게 비비고 핥아주니 딱딱하게 굳으면서 저를 꽉 안습니다

 

가슴에 이어 밑으로 밑으로 내려 오는데 정말 기대가 되네요

 

밑에는 어떤 반응일까

 

슬며시 애무하면서 천천내려가니 설아가 오빠 잠깐만 하더니 자기 손으로 꽃잎을 만집니다

 

그러더니 오빠 나 이거봐 벌써 이만큼 나왔어 어떡해 라고 하네요

 

설마하고 봤는데 정말 입구에 벌써 한가득 있는거에요

 

와 진짜 이거 뭐지 하면서 꿀물을 조심스럽게 빨아 먹는데 달콤달콜한 그 맛이란 진짜

 

와 근데 꿀물이 쉬지 않고 쭉쭉 나와주네요 

 

뭐 반응은 보나마나 아니겠어요 그냥 휘어졋다 오그라졋다 

 

결국 설아 입에서 오빠 올라와 주면 안돼 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럼 올라가 줘야죠

 

상당히 좁습니다 좁아요

 

하지만 윤활유가 뿜어져 나와서 걱정 안해도 됩니다

 

하는내내 키스 끈이지 않고 자세도 잘 받아주고 또 설아 자기 자신이 느끼고 즐길려고 하기 때문에

 

몸에 반응 신음 교감이 상당히 적극적 입니다

 

전딱히 한스타일만 고집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언니 볼수록 괜찮네요 ㅎㅎ 

 

연애반응하며 몸짓 행동이 귀여우면서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생각보다 자극이 강했던건지 이번에는 속도조절에 실패했네요 ㅠㅠ 

 

전 분명 조루가 아닌데 .. 이언니 반응에 똘똘이가 왜케 빨리 신호가 오는지;;;

 

분명 호불호는 있을수 있지만  귀여운스타일 /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 찾으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