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하늘+6]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데, 요즘들어 너무 하늘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하늘을 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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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잡이찌질이 작성일21-04-05 조회299회 댓글0건본문
[하늘+6]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데, 요즘들어 너무 하늘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하늘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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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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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4/2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하늘+6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긴 말 필요없습니다~ 하숙집 '하늘'이입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튜닝 1도 없는데도 이렇게 이쁠 수 있더군요~ 게다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움이 차고 넘치는 조신한 미녀입니다~
2) 키/몸매 : 와꾸만 이쁜게 아니라 165의 훤칠한 키에, 필라테스로 관리된 찰지고 이쁜 몸매~ 군살도 없이 정말 몸매도 이쁘네요~
3) 피부 : 타고난 피부로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찰지고 뽀얀 피부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C컵 사이즈로 아주 말캉말캉하고 이쁩니다~ 꼭지도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봉지마저도 이렇게 부드럽고 깨끗하고 찰질 수 있나 싶었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된 상태에서 살짝 부드러운 털이 올라왔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큰 리액션과가 아니라 음미하듯 꿈틀거리는 과입니다~^^ 민감하게 잘 느끼네요~
2) 신음 : 가식없이 끙끙거리며 쇳쇠리나는 신음소리가 리얼했습니다~
3) 애액 : 별도 젤이 필요없이 애액만으로도 충분히 흥건하고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여린 목소리에 대화를 하다보면 집중하게 되고,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과 정복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합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출근부 뜨면 무조건 도접합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오피계에서는 하늘이 본 분과 못 본 분... 아마도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눠지지 않을까 싶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오랜만에 하늘이를 봤습니다~
최근 들어 출근부에 자주 보이지 않아서 혹여 은퇴나 이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전보다는 줄어든 출근횟수에 갯수도 많이 않다보니, 출근부에 뜨기만 하면 8시에서 단 몇분만 늦어도 풀마감이 되어버리는 치열한 예약전쟁을 버리곤 합니다;;
그렇게 몇번 실패하면서 몇주를 보내고서야 드디어 예약에 성공을 했고, 하루 종일 하늘이 생각에 들떠있다...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접견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본 하늘이...
아.. 어쩜 이 아이는 그리 여러번을 봤는데도, 여전히 고급스럽고 이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다만, 제가 입실 직전에 개인적인 전화가 와서 입실 후에 한동안 개인적인 통화를 했고 그 사이에 하늘이는 옆에 앉아서 조용히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통화를 마치고서야, 서로 안부를 물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라 반가웠고, 하늘이도 반겨주니 고맙더군요~
한동안 출근율이 좋지 않아서 혹시나 은퇴나 이적을 했나 걱정했다고 하니, 잠시 개인사정으로 출근을 잘 못했는데, 앞으로도 지금처럼 출근을 하게 될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앞으로도 이렇게 치열한 예약전쟁을 치뤄야만 볼 수 있다는 소리인지라, 하늘이를 보고 나니 다시 전의를 불사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초반에 개인적인 통화가 길어서 시간상 대화는 짧게 하고, 오늘은 각자 샤워를 하기로 했고, 하늘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키스를 했습니다~
아... 이 달달한 부드러움... 마약보다 중독성이 심한 하늘의 맛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슴가로 내려가서 이쁘고 야들야들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매번 조금씩 느끼는게 발전이 되는건지 좀 더 잘 느끼는 듯 했습니다~
물론 요란하게 반응하는 건 아니고 음미하는 수준이였고, 제가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하늘이도 제 꼭지를 만지면서 같이 몰입했습니다~
그러다 배를 타고 내려가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하니, 역시 부드럽고 말캉한 피부가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치골을 타고 내려가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대음순을 핧았는데, 풀왁싱된 이후에 짧게 털이 올라와서 좀 까칠했지만, 보빨하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부드럽고 말캉한 대음순 애무에도 잔잔히 느꼈고, 혀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부터 천천히 클리쪽으로 핧으니,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고, 혀의 움직임에 따라 음미하듯이 잘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봉지를 핧은 이후에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클리를 핧으니 이전보다는 좀더 움찔거렸고 호흡소리도 커졌습니다~
곧 부드러운 속봉지가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버렸고,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해 주니, 후장도 참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다시 클리를 핧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으으으... 신음소리를 내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곧 애액이 흥건해졌고, 그렇게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역시 수건위에 조금 지렸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으니, 역시 부드럽고 싱싱한 봉지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봐도 좋은 느낌이여서 금방 달아올랐지만,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서 꾹꾹 참으면서 천천히 박았는데, 살며시 하늘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니, 작게 혀를 오가면서 설왕설래를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목을 핧아주니, 순간적으로 흐억;; 하면서 저를 와락 안은 상태에서 반응을 했습니다~
다시금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클리를 만지면서 박아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고, 저도 순간 위기가 와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역시 깨끗하고 뽀얗고 부드럽고 이쁜 뒤태를 보니, 더 흥분이 되어서 바로 부드럽고 촉촉한 봉지에 박았습니다~
골반을 살며시 잡고 밀어넣는데, 귀두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바로 깊숙히 넣으니, 움찔거려서, 그대로 박기 시작하니, 역시 흑흑;; 거리는 신음을 내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 반응에 곧휴가 터질거처럼 흥분이 되었고, 바로 싸버릴거 같아서 겨우 참고, 이쁜 하늘이 얼굴을 보면서 싸고 싶어서 다시금 정자세로 눕히고는 삽입을 하고는 빠르게 박다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어렵사리 오랜만에 다시 보게된 하늘이는....
역시 클라스가 달랐습니다~
하늘이 스킬이 뛰어나다기 보다는 그냥 그 자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함께 한 시간 내내 행복하게 해 주고, 돌아서면 또 생각나게 하는 마약같은 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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