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 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올가


⑥ 오피 경험담:


물이 라도 빼고 싶은 마음에 사이트에 접속해 살펴보았다.

백마라는 글자가 눈에 띄여 프로필을 살펴보던중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언니가 딱 보인다.

하루 갯수제한이란 말에 먼저 전화를 빨리 걸어 예약을 하려하는데,

마침 언니가 늦게 출근해서 아직 갯수제한에 걸리지 않았고 예약이 된다고 한다.

바로 예약하고 출발해 실장한테 방 안내를 받은후 방으로 올라갔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와꾸도 괜찮고,(눈과 입이 컸었음) 몸매도 갑인 언니가 있어 바로 들어간다.

웃으며 인사하는 얼굴이 선해보이고 이쁘더라..

샤워를 하러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하는데, 이 언니 몸매가 장난없다.

큰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까지.. 골고루 갖춰있는데 국산과 비교가 너무 된다. 이래서 백마를 찾나보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키스를 하며 뜨겁게 애무하니 나의 그곳은 벌써 하늘로 곧게 솓아있다.

그녀의 가슴가 꽃잎을 애무하는데 벌써 손가락이 젖는걸 느낀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69자세로 체위를 바꿔 서로의 것을 애무하고 있는데 언니의 흡입력이 장난아니다.

나도 질세라 콩알을 공략해 흡입해주니 내껄 입에 넣은채 신음하는데 더 흥분이 된다.

물이 많이 흘러 준비가 됐음을 느끼고 언니를 내 위로 올려 여상위를 해달라한다.

장비를 착용해주고 젖은 언니의 그곳으로 들어가는데 따뜻한 느낌이 강하다. 엉덩이만을 이용해 나를 가지고 노는데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다리를 접아 앉은 자세에서 뿌리까지 집어넣으며 움직이니 이걸 도저히 참을수가 없게 만든다.

그래서 급하게 자세를 바꿔 다리를 벌려 내가 리드해본다. 그녀의 양 다리가 내 엉덩이를 더 밀어넣게 만들어

멈출수가 없는 상태에 이르게되서 이쁘고 큰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 위로 쓰러진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극한의 흥분을 하게 만든 언니의 스킬에 박수를 치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