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4. 0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엘리나


⑥ 오피 경험담:


금발의 백마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사이트를 열심히 뒤져본다.

혼자가도 되지만, 친구 한명을 꼬시고 꼬셔서 같이 가기로 한다

친구 기다릴겸 혼자 커피숍에서 커피한잔하며 일단 프로필들을 먼저 살펴본다

후기도 많고 제일 상단에 있는 제휴 업체인 초이스 백마를 선택해 언니들을 열심히 살핀다

다 괜찮아 보이지만, 그래도 나름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맘에 드는 언니로 하고 싶은데..

초이스도 가능하다고 하니 일단 실장님께 엘리나를 먼저 예약해본다

와꾸 믿어도 된다고 얘기해주니 일단 보는걸로..

친구와 만나 실장님께 방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해서 들어갔는데

와꾸 정말 괜찮다. 내 맘에 드는 금발의 미녀가 딱 내 눈 앞에 있다.

서툴지만 한국어로 인사해주는 언니, 귀엽다

침대에 앉아 잠시 얘기 나누고 샤워실로 향했다.

언니가 직접 들어와 씻겨 주는데 기분이 묘하다.

한국언니들이랑은 그래도 해봤지만, 백마가 씻겨 주다니......ㅎㅎ 기분이 묘하면서 좋다.

이기분 그대로 끝까지 유지 됐으면...

침대로 넘어와 서로를 탐험하며 혀로 몸을 읽어 나갔습니다 키스로 시작해 BJ 그리고 역립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네요 누구랄꺼 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보인달까요..

그녀의 밑 구멍은 젤이 필요가 없네요 너무 젖어있어서 손이 다 젖을 지경이더군요

바로 그녀의 밑구녕을 탐험합니다 위에서 박아주다가 안고 받아주니 그녀도 저를 꼭 안아주네요

언니의 목을 빨며 허리는 강하게 움직입니다.. 원래 뒤로 하는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안은 자세에서 끝내고 싶네요

저의 외로움을 잘 달래준 언니.. 엄청난 와꾸에 애인모드까지 엘리나만한 언니가 없을겁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