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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티파니 지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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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보쌈 작성일21-04-05 조회2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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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31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HUSH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티파니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후기를 적어봅니다!


 


모바일 작성 양해부탁드리며....!!


 


일단 일산은 제 직장과 거주지랑 멀긴 하지만


 


HUSH 업소가 응대가 좋다는건 익히 들었고 특히나 


 


티파니가 너무 궁금하더군요..! 이게 제일 큰 이유죠


 


제가 그래도 유흥끈이 짧은 편은 아니라.. HUSH로 업


 


소명을 바꾸기 이전에(구업소이름 기억안남) 방문


 


했던 적 있는데 인증을 다시 해야했습니다..ㅠㅠ


 


극도의 친절?모드는 아니셨지만..


 


실장님 응대력 좋았구요~ 


 


티파니 이 친구는 여럿 후기에서도 나와있듯이..


 


그냥 남자 따먹는 수준입니다..


 


늦은 저녁 방문이었은데 방 안이 뭔가 클럽 분위기에 


 


요상한 기구들도 보이더군요 ㅎㅎ


 


전 C코스라.. 일단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전신거울로 티파니랑 할 때 흔들리는 슴가 무브먼트


 


를 보며 팍팍팍 박는 모습을 거울로 본다는...!!


 


특히나 슴가는 컵사이즈에 비해 탱탱한 편이고 자연


 


산입니다.  육덕진 편이고 제 눈엔 통통하다 느낌이지


 


뚱뚱하단 느낌은 없었습니다. 


 


피부가 하얀편은 아니고 와꾸도 화장 감안하더라도


 


제 기준으론 무조건 중상급에 속합니다.


 


일단 마인드가 상상상급이라... 본인이 원하는 판타지


 


가 있다면 티파니랑 해보시면 됩니다~


 


티파니도 같이 워낙 즐기는 스타일에 따먹는 수준이라


 


2발 뺐는데도 티파니에게 농락당했달까... ㅎㅎ


 


그 웅장한 바스트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실장님, 다음 방문 땐 후기 할인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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