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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내상없는 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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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노이 작성일21-04-17 조회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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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 생활 정리하고 대구로 온지 얼마안되서 대구 업소는 아는데가 없어서 동창한놈 불러내서 술마시면서 슬쩍 던지니까 바로 덥썩 물어버리네요.

일단 알려주는 사이트 부터 몇개 받고, 추천해주는 사이트로 몇개 가입하고 둘러봤습니다.

친구가 같이 가자고하는데 전 항상 혼자 다니는 스타일이라서 다음에 같이 가자하고 헤어지고 나서 혼자 검색하다 보니 다른업소는 거의 태국인데 베트남이 보이네요.

베트남 여자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전화하니 마침 시간도 맞네요. 신분증 인증해달라고 해서 신분증 보내고 받은 주소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술 냄새난다고 마니 마셨냐길래 일부러 조금만 먹었다하고 잠깐 대화 좀 하다 올라갔습니다.

예전에 술마니 먹고 빠꾸 당한 경험이 있어서 일부러 달릴때는 술은 적당히 먹고 갑니다.

노크하니 문열어줘서 들어가니 몸매는 잘 빠졌습니다. 얼굴도 사진과 흡사합니다.

웃으면서 인사하고, 몇마디 해보니 한국말도 제법 하네요.

씻겨주고 빨아주는데 스킬이 제법입니다.

다음 서비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스킬...

침대로 이동해서 제대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삽입하고 자세도 이리저리 바꿔보고, 떡감도 만족입니다.

끝나고 잠깐 대화해보니 주점에서 일하다 왔다고 하네요.

주점에서도 잘 놀았을 거 같네요.

한국말을 잘하니까 짧은 영어 안해도 되고 대화하긴 편했습니다.

나오니까 시간도 어중간해서 한잔 더 빨고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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