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중인데

친구들과 술먹고 게임하고..  티비보고..그냥 백수놀이가 다네요..ㅋ

여자친구도 없어서 그냥 백수놀이하다가 시간도 남아돌고 떡이 생각나서

이벤트365에 다시 전화해보니 오우 바로 시간이 되네요

예나씨가 저번 출근부때부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출근부 사진이 너무 괜찮아서 바로 고고싱해봅니다

예나씨 문열고 반겨주는데 오우~

풍만한 가슴 섹시한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물로 와꾸 훌륭하구요ㅋㅋ

본게임 하는데 이렇게 저렇게 맞춰 줄려는 마인드가

정말 돋보이는 아가씨였습니다ㅋ

절대 추천하고 싶은 분입니다.

글래머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누구나가 만족할

이쁘고 큰 동그란 가슴, 누가봐도 이쁘단 말이 나올 이쁜 와꾸

그리고 무엇보다 잘 맞춰줄려는 마인드!

정말 괜찮은 아가씨 다시 한명 발견하게되어 정말 기쁘네요 ㅋ

예나씨랑 연애 정말 짜릿하고 오묘하고 그냥 예나씨보는게

개이득인거같아요 다들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