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원휴게텔 이벤트365 실장님한테 전화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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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식 작성일21-04-21 조회356회 댓글0건본문
퇴근 후 할일이 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집에가기도
그렇고 술도 안땡기고... 마사지와 휴게텔을 고민하던 중
휴게텔을결정하고 수원휴게텔 이벤트365 실장님한테 전화걸었습니다.
오늘은 최강마인드 추천 부탁드렸는데 미미 매니저 추천 와꾸도좋더라고요 나이스..!
바로 해주시더군요. 평소에 이렇게까지 강하게 추천해주시는 분이
아닌데 오늘은 뭔가 미미 안보면 안될꺼 같아서 만나러 갔습니다.
큰 기대없이 갔는데 왠걸 제가 좋아하는 슬림적당한 몸매에 섹시한
미미 매니저님이 반겨주시네요. 그것도 섹시한 홀복까지 헛... 보자마자 꼴릿!
휴게텔다니면서 시스루아님 대부분 실크란제린데 길쭉한 각선미가
저의 눈알을 자극합니다. 가슴도 좀있어보이고 무엇보다 미미 매니저님은
친절합니다. 착하구요. 착하구요. 친절합니다.
샤워중 샤워비제이도 해주고요. 비제이도 잘해주구요. 떡도 잘칩니다.
정상위할때 다리를 사악 올리는데 아.. 뭐라 설명하기 힘드네요 아그리고 입싸가무료랍니다 크..
입싸하고 청룡 서비스아시죠 ㄷㄷ? 그것도해줍니다 진짜 기깔납니다 허..아직도 무릎이
부르르떨리네요 크 ...최고였여요 청룡..
샤워하고 나올때까지 미소를 잃지않고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준
미미 매니저님한테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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