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4. 1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빅토리아


⑥ 오피 경험담:


젊은 언니를 한번 만나기 위해 오피를 찾던중 러시아 교환학생이라는 문구를 봐서 실장님께 전화를 했다

학생이라서 출근율이 좋지 않지만 때가 때인 만큼 요즘엔 잘 나와서 다행히 있다고 한다

방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어려보이고 앳되 보인다.

몸매도 괜찮고 어린 백마를 상상하니 날을 잘 고른것 같았다

침대에 앉아 얘기하는데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잠시 알바를 한다고 하는것이다

자기는 하드한거 보단 소프트하게 해줬으면 한다고 어필도 한다.

그렇다면 연애모드로 사랑스럽게 대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샤워하러 들어가 같이 샤워하는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역시 일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보다

얼른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앉아 가볍게 키스하니 잘 따라온다.

나의 손은 가슴을 걸쳐 밑으로 향하고 있고 그녀도 나의 밑을 잘 만져준다

향기로운 살 냄새를 맡으며 손가락을 넣으니 움찔한다. 나의 것도 커져있어 그녀가 흔들어준다

서로의 것을 만지며 느끼고 있었고 그녀를 내 위에 올려 69자세를 만들어 서로의 것을 더 탐험해보기로 한다

수량이 대단해서 더이상은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그녀를 눕혀 부드럽게 넣어주니 허리가 위로 꺽어진다

꽉차는 느낌이 좁보인것 같다. 따뜻하게 젖은 그곳이 나의 것을 감싸니 느낌이 너무 야릇하고 금방 피가 거꾸로 솓는다

몇번의 움직임에도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와서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언니 옆에 누워 다리 하나를 들고 옆치기를 시도한다. 아까보다 느낌이 더 온다.

조여주는 느낌과 꽉찬 느낌이 같이 오는게 정말 날 너무 달아오르게 하더라

그 자세로 강하게 운동해 싸고 난 후 그녀의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해준다

사랑스럽고 이쁜 명기인 언니~ 한번 더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