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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스토리 _- 90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지연씨 보고 왔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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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soossll 작성일22-01-13 조회1,2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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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운동을 하다 잠시 쉬는 텀이라 욕구가 너무 강한가봐요
너무 자주 다니는거 아닌가 싶은데...
1인 1실이 주는 아늑한 느낌 때문에 요새 스토리를 자주 이용하네요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2일전에 미리 예약해둔 지연씨..
예약 압박이 심한듯 ㅎㅎㅎ
첫인상은 음.....
좋네요ㅋㅋ  슬림하고 비율도 훌륭하고
근데 이 처자 얘기를 한 5분 했나..
얘기를 하다보니 은근 재밌음. 
말하는거 완죤 맘에 들어서 이런 처자라면 대화를 오래해도 재밌겠다 싶을 정도네요
얼른 가서 씻고오라고 얘기하면 오빠 시간 아깝지 않냐면서 빨리 씻으라고 보냄
헐..진짜 착하네?  말로 시간 끌지도 않고..
씻고 나오고 배드에 엎드리니  마사지 시작.. 가녀린 체구에 비해 압은 괜찮음
진짜 착하네요 엄청 열심히 함.. 잘하는건 아니지만 ^^;
BJ받으면서 시체처럼 느끼고있으니
69할래요? 엎드리시면 애무해 드릴까요? 하비욧 할래요? 등등
좀 하다가 뭐 할거냐고 물어봄
그냥 손으로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간이 다되부러서..
못싸고 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길...
처자는 아냐 오빠 집중해봐 같이 노력(?)해보자 했는데
이런 착한처자가 뒷손님 기다리게 하면
얼마나 또 미안해 할까 싶어서 얼른 씻고 나옴..
위 말씀드린거 외에 키 165정도에 날씬하고 예쁘장하고
뭔가 같이 있는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그런 처자였네요.
 

개인적으로 90분이 30분 처럼 느껴지는 그런 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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