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NF지아 허리놀림이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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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하자4958 작성일21-05-07 조회27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린이날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인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힐링이나 한번 할까 해서 찾은 애인 업소 오랜만에 집에 뒹굴다가
바깥은 나가고 싶은데 유독 만날사람 없는 날 마실이나 나갔다 올까 하다가
심심해서 누워서 출근부를 쭈욱 흟어보는데 애인 업소나 방문해볼까 출근부를
보다가 평소 즐겨보던 친구가 있기도하고 원래 한국만 자주가고했었는데 오늘 출근부를 보니
고페이보다는 가성비쪽인거 같아서 다른 곳 예약하려다 한번 전화나 해볼까 하고 전화했는데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면서 지아를 추천해줬습니다 원래 아무리 추천해줘도 안좋았던
기억도 있어서 그냥 내키는대로 가고 그랬는데 그 날 유독 뭔가에 홀린것마냥 지아의 프로필 설명을 듣는데
귀에 싹싹 박히기도 하고 듣다보니 그냥 마지막으로라는 생각으로 한번 예약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예약을 한거라 그냥 심심함을 달래고 아무생각없이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입실했는데
딱 첫 이미지가 아담한 체형에 슬림하고 섹시한 여우상?을 하고 있는 지아가 앞에서 반겨주는데 솔직한 말로
저는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처음에 외모분위기에서는 그렇게 많은 호감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외모가
전부인건 아니니까 한번 연애 마인드 보자는 생각으로 평소 혼자씻는걸 좋아해서 지아한테 먼저 씻고 나오라고하고
씻고 나온 뒤 빠르게 샤워하고 나와서 누워있는 지아 품으로 달려들었습니다 왤케 귀여움 비음 섞인 애교있는
목소리로 간지러워하면서 당황하는 지아를 보며 귀엽기도 하면서 그런 모습에 웃음이 지어지더라구요 그러다
한껏 조용한 분위기에 키스를 하는데 키스감도 좋고 여우상의 매력인 키스하면서 눈매를 보는데 제 똘똘이가
벌써부터 흥분했는지 아래에서 쏫구쳐 있더라구요 키스를 어느정도 하며 시간을 조금 보냈을즘 지아가 애무를 해주겠다며
목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자극점도 잘 찾고 혀놀림도 좋으며 손도 쉬고 있지 않고 몸을 쓰다듬어
주는데 어우..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조금 받다가 지아가 입으로 해주는데 흡입력 강도 시간 모두 훌륭했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좋았던 기억만 계속 생각이 나네요 받다가 자극도 많이오고 져버릴거 같아서 제가 역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느끼기를 잘 느끼는거 같아요 간지럼을 잘타는건지 몸을 자주 부르르 떠는데 아래에 수량을 보니 흥건한게 잘느끼는거
같네요 그렇게 역립을 어느 정도하고 역립하는데 체력을 어느정도 쓴지라 힘들어서 위로 올라와달라고 부탁했는데
흔쾌이 올라와서 다시 애무를 조금 해주면서 제 소중이를 세운 뒤 장비 장착하고 위에서 지아가 열심히 허리를 돌리는데
능수능란한게 쪼임도 상당하고 여성상으로 원래 잘 안느끼는 타입인데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그렇게 지아가 힘들어
지쳐 보일때쯤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정상위로 마무리하고 현타와서 누워있는데 끝까지 옆에 붙어 누워서 대화도
나누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대가 크지 않은 탓일까요 만족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혹시나 또 기회가되면
볼 의향있습니다 잘 놀다가네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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