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월 말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프렌치 +3

⑥ 업소 경험담 :

 

과정없이 솔직한 후기를 지향합니다. 

개인마다 취향 및 기준이 다를수 있는점 참고하여 후기 봐주세요.

 

이번에 본 매니저님은 프렌치에요

+3 매니저이고 , 야간조에요

 

우선 외모는 긴 생머리에 수수한 고양이상 얼굴이에요

개인적인 취향과 맞는 얼굴상이기에 +4 이상 줘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들었어요

성형느낌은 들지 않았고 나이는 20대 초중반쯤으로 보여요

 

몸매는 프로필상 44.5로 나와 있는만큼 슬림하지는 않아요

제기준 보통에서 약통 사이 정도 되는 몸매인대 보통에 좀더 가깝다고 봤어요

살집이 조금 있지만 비율하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괜찮은 편이라 벗었을때 나쁘지 않네요

 

키는 160정도에 가슴은 C컵 정도 되어 보이고 피부 깔끔하고 탄력 있어요

의슴 여부는 구분을 잘못해서 확답은 못드리지만 자연산 인듯해요

 

매미족은 아니지만 안에서 대화도 재밌게 잘 이어가요

본인얘기도 하고 이것저것 대화도 재밌게 하고 리액션도 좋고요

 

매니저 특징으로 흡연(연초+전담)하고 왁싱하고 타투는 없었어요.

아래쪽은 적당히 무성했고요.

 

샤워서비스는 없이 각자 샤워 진행했어요.

 

애무는 기본적인 애무 진행이고

BJ 하면서 귀두쪽 위주로 자극주는거랑 알쪽 빨아주는게 기억에 남네요

 

본게임에서 여상할때 위아래로 박는게 아니라 올라타서 원을 그리며 흔드는 스타일이에요

본인 입으로 여상 자신없어 하고 잘 못한다고 하지만 어느정도 느낌 오고 나쁘진 않았어요

 

본게임에서도 짧게나마 대화 하면서 진행했고 깔끔하게 마무리 했어요.

 

매니저님 마인드는 기본 이상은 되고 키스도 뺴지 않았어요

 

 

개인적인 평은 기회 될때 재접 의사있는 매니저에요.

 

슬림족만 아니면 꽤 만족할만한 매니저라 생각되요.

 

다들 즐달하길 기원하며,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