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형님들 ㅋ 사라씨는 꼭 보셔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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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방에올인 작성일21-05-07 조회3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탑클래스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라
⑥ 업소 경험담 :
형님들 꾸벅 ㅋ
매번 술 마시고 다니다가 오늘 제 달림인생 처음으로 술 한잔 안마시고
맨정신에 오피를 가보겠노라 생각하고 오전부터 프로필을 구경하면서
전화를 돌렸는뎅 이른시간이라 그런건지 여기저기 통화가 안됐어용ㅠㅠ
그러던중에 탑클래스에 전화를 했더니 자다깬 목소리로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좀 죄송하기도 하고 ㅋㅋㅋ 민망해서 우물쭈물 혹시 사라씨 되냐고 여쭤봤는데
두시간뒤에 된다고 하셔서 첫타임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ㅋ
롤 두세판하면서 기다리다가 갔는데 가는길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김밥 한줄 사다가 먹으면서 기다렸네요
좀 소심한 편이기도하고 ㅋㅋㅋ 더군다나 맨정신이라 살짝 긴장하면서 들어갔는데
앉아서 물한잔 마시니 긴장도 좀 풀린거 같고 ㅋㅋㅋ 사라씨 보는데 마음에 들어서
그때부턴 오로지 할 생각뿐이 안했던거 같아요 ㅋㅋㅋ
씻고 둘다 누워서 키스부터 나눴고 여자친구한테 하듯이 가슴부터 애무를 했는데
같이 느껴주길래 저도 흥분해서 엉켜서 뒹굴다가 넣어보는데 체구가 아담해서 그런지
엄청 좁아서 넣는데 살짝 애 먹었네요 ㅋㅋㅋㅋ
제께 좀 두껍기도 한편이라 그랬는지도 모르는데 확실히 좁긴 했던거 같아여
오히려 다 넣고나니 사라씨도 어느정도 달아올랐던건지 제 물건을 잘 받아주더라구여
이후 부터는 제가 좀 땀이 많은편이라 땀 뻘뻘 흘리면서 기분 좋게 달렸습니다
제가 땀범벅이 되서 땀 때문에 싫을법도 했을건데 싫은 내색 없이 잘 받아줘서
그 부분으로도 제 마음이 좋았던거 같아요
와꾸도 준수하고 또 저는 아담한 여자를 좋아해서 엄청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흡족하게 즐기다와서 후기도 써보네요 ㅋㅋㅋ
형님들 사라씨 저 믿고 보셔도 될듯해여 아주 나이스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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