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극강의 서비스를 보여주는 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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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수파포 작성일21-05-06 조회27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1일
② 업종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커플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영
⑥ 업소 경험담 :
5월 1일 사이트를 보고 커플을 처음 이용해 보았어요.
자주가던 곳이 있지만 모든 매니져를 다 보아서 더이상 흥미가 없어서 다른 곳을 찾다보니 회사동료가
커플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전화를 하니 실장님인가 전화를 받으셔서 처음 이용한다고 하니 혜영 매니져를 추천 해주었죠.
사실 어딜가나 다 고만고만해서 별 기대를 가진 것은 아니 었어요.
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미인이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초이스 했죠.
혜영이는 E Cos를 추천한다고 해서 예약을 바로 했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준 곳으로 이동하고 문을 열었죠.
기대이상의 몸매와 미모를 가졌어요.
이때부터 설레이기 시작했어요.
왜냐면 다른곳을 많이 자주 이용하던 편이라 설레임을 가진지 오래였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적극적이에요. 손을 잡고 들어오라며 예쁘게 반기네요.
샤워를 같이 했어요. 몸매가 코피 터집니다.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가고 가슴도 매우크고 예쁘게 생겼어요.
비눗칠하고 고추를 손으로 만져줘요. 느낌 박살납니다.
젖꼭지도 만져주고 성적 쾌감이 극에 달해요.
몸을 닦고 침대에가서 누웠어요.
몸에 오일을 바르고 오일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혜영이의 짬지가 다리 엉덩이 등 순서로 비비는데 와 느낌 죽여줍니다.
오피에서 오일마사지 해주는곳은 커플이 처음이네요. 작살납니다.
고추도 빨아주는데 너무 잘빨아요.
이때까지 매니져들보다 혜영이가 당연 최고로 잘 빠네요.
신음도 잘내고 야하고 귀옆에서 핧으면서 신음내고 와.. 이건 그냥 끝장입니다.
애무만 1시간 한것 같네요. 와 미치도록 좋아요.
삽입했죠. 천천히 따뜻하고 귀에 들리는 신음은 야릇하고 좋다는 소리를 얼마나 내던지 만족도가 끝장닙니다.
한시간동안 3번이나 쌋어요. 이럴수 있나 싶을정도로 오르가즘을 느꼇어요.
남자로서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게 너무 좋네요.
혜영이를 매일 옆에 두고 싶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없을 거라는걸 맹세합니다.
앞으로 다른 매니져들은 못볼것 같네요.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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