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솔직히 플삼에 이런언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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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옹이이이이 작성일21-05-06 조회28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5.04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윤+3
⑥ 업소 경험담 :
+3아윤매니저를본후기
약간 첫인상은 초미녀상와꾸에 몸매는 슬림한 아윤매니저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하나같이피고 이런저런이야기를해보니 이언니은근매력이 넘치네요
프로필만보고간건데 생각보다 마인드나 대화스킬이나 반응이 무척이나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야기를 대충마무리하고 먼저씻으러갑니다 같이 샤워하는것보다 저는혼자가편해서 후딱씻고옵니다 .
침대에누워있으니 이쁜 아윤매니저가 씻고저에게오네요
씻고나와서 춥다고 제품에 쏙안기는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더군요
3초정도 안고 있어보니 너무나도 편안하네요 가슴도 딱 물고빨기좋은 느낌이네요
저의 거시기를 쪼물락대면서 사랑이 시작되네요
BJ실력도 훌륭하네여 서로 물고 빨고 정신을 잃어갈때쯤..
저의 거시기가 슬슬 발동을하길래 거시기에 옷을입히구 합체를합니다
저의 위에서 저를 잡아먹을듯이 달려는 아윤매니저 아주좋아요 !
이느낌 허리를 살짝잡아주니 이언니 제가 찾던 활어네요 활어 !
신음소리랑 허리놀림이 장난아니네요 와 정말 소름돋을정도로 대단하드라구요...
저의 위에서 팔딱팔딱 뛰는것처럼 저의 거시기를 가지고노네요...
얼마만에 찾는 활어인지 이런활어를 왜인제서야 찾은건지 정말 눈물흘릴뻔했네요
저의 거시기는 물만난 고기마냥 활발하게 활동을하네요 와 이렇게 광란의시간을보낸지도 엄청오랜만이네요
진짜 연장이 너무나도 하고싶었지만 저의 주머니는 항상개털이여서...
시간이되서 방을 나왔습니다 너무행복한시간이였던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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