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년05월05일

② 업종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옹달샘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코코

⑥ 업소 경험담 : 

 

왠만하면 좋은 매니저 일때만 후기를 작성하는데

 

그런 후기가 아니라 안타깝네요....

 

일단 싱크율은 20%나옵니다

 

 슬림한게 10%정도 되고요 타투한게 나머지 10%

 

정도 됩니다 뭐 프로필 장난이야 늘상 있는거니

 

그러려니 한다지만 좀 심했네요....

 

일단 들어가서 인사하는데 와꾸보고 1차로

 

머리가 띵하네요 취소할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온거 물만 빼고 가자 라는 심정으로

 

입실했는데 뻘쭘해서 짧은 영어로 점심은 먹었냐 등등 말을

 

거니 영어를 잘 못한다고 대답도 잘 안해주네요 그래서

 

멍하니 앉아있다가 샤워하라길래(샤워섭스도 없는...하지만

 

그거 까지도 그러려니.....) 샤워하고 침대 누워있으니 자기도

 

씻고 나오네요 그리곤 본격적으로 하는데 가슴 몇번 할짝, 아래

 

몇번 할짝 하더니 바로 시작..... 그래 물만 빼고 가자 라는 생각으로

 

원샷 후딱 끝내고 나니 또 침묵.....방에 고양이가 있어서

 

상당히 꿉꿉하고 쾌쾌한 냄세도 나고 해서 도저히 못참고

 

나와버렸네요 90분 투샷코스 했는데 40분 원샷하고 나왔네요....

 

가는길에 실장님 전화오셔서 무슨일이냐 코스변경해드리겠다

 

등등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지만 내상의 아픔을 덮기는 무리였네요.....

 

이 후기글이 삭제를 당할지 제가 블랙을 먹을지 모르겠지만

 

알릴건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후기 작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