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연두]연두녀실사o)) 오빠! 놀러왔자나! 즐겨즐겨!!! 그래서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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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스타 작성일21-05-07 조회812회 댓글0건본문
간만에 비도오고 섹스가 땡기고,
이래서 저래서 그래서 다오에 갔습니다!!!!
야간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첫 마디 '연두봐봐요'
아무얘기도 없이? 그럴 땐 뭔가 있다는거죠
연두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반겨줍니다
첫 인상이 방실방실 미소가 뭔가 섹한느낌 ..?
160초반정도 되어보이는 기럭지에 떡감좋은 몸매까지!!!!
복도에 앉아서 연두와 아이컨택을 하며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좌우로 추가로 매니저들이 들어붙어서 화끈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
이거 원 눈과 손과 입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는 순간이었네요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가장 안쪽방으로 이동했고,
연두말로는 서비스가 길어서 이럴시간 없다며
곧바로 물다이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연두의 물다이서비스는 한 마디로 지렸다....?
물다이 위에서 그녀는 한 마리의 나비? 벌? 아주 미친듯이 섭스를 ..
분위기 이어서 침대에서 섹스도 엄청나게 야했습니다
연두의 뜨거운 눈빛과 신음소리 그리고 키스 쪼임.... 오지게 싸버렸습니다
발싸하고 나가기 전까지 계속해서 무한 키스와 스킨십
서비스와 애앤모드 둘 다 끝내주는 여인을 만났습니다 .... 역시 실장님 추천!!!
퇴실 후 실장님과 후미팅을 하고 기분좋게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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