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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격하고 흐믓한 시간 , 착~감기는 그립감 좋은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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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가자 작성일21-05-07 조회74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아
⑥ 업소 경험담 :
스타일 미팅을 통해 몽실장님의 추천으로 수아를 봤는데
누구를 보여주겠다고는 따로 말을 안해주었고,
그저 예쁜 매니저로 부탁했기에, 그거에 맞추어서
해준다고 하셨는데,,,,
대기실에서 계속해서 기대를 하면서 기다렸네요
시간에 맞추어서 입장
고양이상의 예쁜 수아가 맞아주었다.
이 처자 매우 적극적이다.
클럽층으로 들어서자마자 키스를 해주었고,
벌써부터 흥분이 되었다.
복도끝에서 더욱더 끈적한 시간을 보냈다.
격렬한 키스와, 젖꼭지 애무, 그리고 BJ
나는 잠시 어쩔줄 모르고 있다가,
나의 놀고있는 두손을 보고
수아의 원피스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쓰담쓰담....수아의 엉덩이가 토실토실~~
그것만으로도 벌써부터 흥분되더이다 수아와 놀면서
서브언니들의 불같은 서비스도 받고.....
이제 전초전이 끝났을 뿐인데, 마치 본겜이 끝난것처럼
격렬한 시간을 보낸 느낌이었다.
그만큼 클럽에서의 시간이 굉장했나보다.
방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인사를 했다.
이름은 수아라고 한다.
이어서 샤워와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을하는데.....
서비스가 다른 언니에 비해서 길다는 느낌이 확실히 든다.
그래서 새로운 서비스가 들어올때마다
혼이 빠지는 느낌??? 여자한테 따먹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전에 이미 흥분을 한상태라... 혼이 많이 나갔었다.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 뒷치기에 최적화된 아주 이쁜 엉덩이.....
업소필이 느껴지지만 고양이상의 예쁜얼굴.
서비스는 정말 굉장하다. 그리고 수아의 엉덩이는 잊지못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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