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방에서 만난 바다는 굉장히 섹스러웠습니다.

물론 그녀는 나를 반겨주었을 뿐인데말이죠

침대에 앉아 그녀와 대화를 나누며 기분좋은시간을 보냈고

탈의 한 후부터 바다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

나의 허벅지에 자신의 Bozi를 부비며 나를 흥분시켰고

딥하게 혀를 사용하며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었죠

우린 그렇게 진득하게 1차전을 즐길 수 있었고

그녀의 입에 잔뜩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탕으로 이동했고,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부드럽지만 강한 그러면서도 임팩트있게 포인트를 집어내는 스킬

침대에선 용기를 내어 제가 그녀를 먼저 애무하기시작했습니다.

바다는 섹스에 있어서 굉장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의 포인트를 나에게 알려주며 부드럽게 애무를 부탁했고

나 역시 그 부탁을 들어주며 굉장히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죠

반응도 수량도 모두 일품이였고 슬슬 섹스준비를 했죠

격해지는 반응. 장비을 씌우고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삽입감이 상당했습니다. 분명 NO콘이 아니지만 NO콘같은 기분

바다와의 섹스는 줄다리기를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녀의 Bozi는 나의 잦이에서 액을 빼내기위해 더욱 강하게쪼여왔고

나의 잦이는 그 Bozi를 맛보기위해 사정감을 참아가며 열심히 쑤셨죠

허나 완벽하게 그녀의 승리였습니다.

슬슬 참지못할 정도로 사정감이 올라왔고 후배위로 변경!

마무리를 위해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이어갔고

결국 그녀의 깊은곳에 듬뿍 사정해버리고말았네요 ㅎ

연애가 끝난후에도 남은 한방울까지 짜내기위해 쪼여오던 바다의 Bozi

그리고 이어지는 시오후키 서비스까지 .... 완벽했던 서비스타임

남들만큼 쓰리샷은 못했지만 투샷 시오후키 !!! 미쳤네요 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