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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172의 키 / 먹어주는 사이즈 / 어마어마한 테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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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사벙 작성일21-05-07 조회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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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쉘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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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푹들어간 허리선과 허벅지는 약간의 살집이 잡혀있는 꿀벅지



종아리는 매끈하고 곱게 뻗은 다리에 키는 172cm의 키



완벽한 상하체의 조화.. 미쉘의 바디는 보는순간 즐탕을 예감하며



실제 본게임에서도 엄청난 자극을 선사하죠



평소에 자기관리에 얼마나 신경을썼는지..



탱글탱글한 살집과 군더더기없는 완벽한 바디라인



제몸을 애무해줄때



오른손과 왼손은 가만히있질못합니다..



저절로 미쉘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었고



눈웃음 살살치면서 여우와같은 언니의얼굴엔 끈적한 딥키스를~



여성스럽지만 서비스할땐 야한여자로 돌변하여



전신에 강한압박으로 부황을떠주었고



여상위와 후배위로 체위를 즐길땐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섹소리와 바디의 움직임..



긴팔다리로 제 온몸을 감싸고 참기힘든 황홀경의 순간을 느끼게해줍니다



섹시한 와꾸와 서비스를 보여주는 언니이지만



그보다더한 자극을 경험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침대에서 보너스로 보여주는 미쉘의 눈웃음...



골반과 허리를 천천히 웨이브타주며



야한 아이컨텍으로 제 동생놈을 순식간에 일으켜세웠고



걸터앉은상태에서 들어오는 미쉘의 비제이타임



양손으로 제 동생놈을 부여잡은뒤



혀를내밀어 기두와 붕알을 할짝거렸고



섹시한 속옷을 착용한 미쉘의 비제이모습을 바라보니..



그다음부턴 버퍼링없는 애무와 붕떡의 시간..ㅋㅋㅋ



쪼임이 좋아서인지 금새 쌀것 같아지더군요



그래서 시원하게 싸지르고 벌러덩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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